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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이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경기도가 주관하고 한국도자재단이 대행하는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는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박람회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국내 도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내 대표 플랫폼 네이버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이천ㆍ여주ㆍ광주 3개 지역에서 75곳, 도내 도예업체 20곳, 특별참가자 10곳을 비롯해 도자 전공 대학(원) 졸업 혹은 창업 후 2년 이내의 신진작가 업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7-20 11:07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서포터즈 AmS 2기의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화상 회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열렸다.발대식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16명으로 구성된 AmS 2기를 향한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의 인사말, AmS 1기 대표 환영사, 미술관 소개, 서포터즈 활동 설명 오리엔테이션, 2기 자기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AmS 2기는 오는 11월말까지 활동하면서 수원시립미술관이 진행하는 전시, 이벤트 관련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7-20 10:10

경기만 에코뮤지엄 화성 궁평 아트 파빌리온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환경 디자인 부분 본상 ‘winner’상을 받았다.궁평 아트 파빌리온은 궁평항 해안길을 따라 펼쳐진 해송 군락지에 있다. 바다 물결의 형상을 보여주는 지붕과 함께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기둥으로 이뤄진 자연 친화적 숲의 형태를 가진 예술 조형물이다. 누구나 궁평항의 자연경관을 경험하고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개방적인 쉼터를 제공한다.경기만 에코뮤지엄은 경기도와 화성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경기문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7-20 10:05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삶에서 건져 올린 담담한 언어가 힘이 셀 때가 있다. 쉼 없이 달리다 뒤돌아 보며 써내려간 글들은 특히 더 그렇다. 박태수의 첫 번째 수필집 (소소담담 刊)는 시골집에 놀러 가 모처럼만에 휴식을 취하며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칠순을 넘어 손자 셋을 둔 할아버지가 풀어낸 글에는 추억과 고뇌, 따뜻함과 함께 어릴 적 가슴에 품었던 문학에 대한 열망을 마음껏 풀어내는 설렘도 넘실댄다.저자가 길고 긴 인생을 뒤돌아 보며 써 내려간 글은 네 개의 장으로 나뉘어 10편씩 40편의 글이 책으로 묶였다.‘추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7-20 09: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이 재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완화 결정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10개 소속 박물관ㆍ미술관ㆍ도서관이 시설물 소독 등을 거쳐 22일부터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국립공연장과 국립예술단체는 국립국악원의 ‘토요명품공연’(25일), 국립발레단 ‘KNB 무브먼트(8월 1∼2일), 국립합창단 ’광복절 기념 합창축제‘(8월 14∼15일) 등을 시작으로 공연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7-19 18:32

6개월여 만의 만남이었다. 연주자들은 환한 미소로 관객은 박수로 서로를 맞이했다. 기약없는 만남을 고대했던 이들은 무대에 불이 켜지자 오래도록 응시했다.지난 18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앤솔러지 시리즈 IV - 모차르트&베토벤’이 무대에 올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반년 간 관객에 닫혔던 대극장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코로나19 속 진행하는 첫 대면 공연인 만큼 철저한 사전 방역 작업도 필요했다. 티켓은 대극장 1천514석 중 30%인 438장만 열었다. 객석은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해 관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7-19 15:36

야외에서 벌에 쏘인 후 항생제 치료를 받고 나서 갑자기 두드러기가 심해져 놀라는 일이 있다. 일명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쇼크다. 약물, 음식, 벌독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갑자기 두드러기, 부종, 호흡곤란, 복통, 혈압 저하 등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난다.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중증 알레르기질환인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환자들이 다양한 정신질환을 동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그동안 아나필락시스는 원인 물질에 노출 시 고통스럽고 심각한 증상 자체에 관심이 주목돼, 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관심이 적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19 14:02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면 벌레 물린 것처럼 피부가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는 때가 있다. 단순히 땀띠나 알레르기로 오해하기 쉽지만, 통증과 발진이 줄을 이룬 모양으로 물집이 잡혔다면 대상포진이 의심된다.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안철민 건강증진의원 원장의 도움말로 대상포진 증상과 관리법 등을 알아봤다.■면역체계 약할 때 침투…초기 치료가 관건대상포진은 피부 일정 부위에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어릴 때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무증상으로 지나치거나 수두 대상포진을 겪는데, 성인 이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19 13:50

수원문화재단은 화성행궁 야간개장 안전 지킴이 ‘행궁지기’가 오는 9월26일까지 활동한다고 19일 밝혔다.행궁지기는 행궁동 주민들이 화성행궁과 화령전에서 야간개장 관련 안내, 관람 편의 제공,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관람수칙 준수 환경 조성을 골자로 활동하는 역할이다. 활동에 앞서 행궁동 주민들은 지역관광 추진조직, 행궁동의 역사 등 2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매주 금~일요일마다 하루 2명씩 활동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재단 관계자는 “행궁지기는 현재 행궁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 현장 활동이라는 점에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7-19 13:31

“건실히 이어 온 후원활동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캠페인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전국진 ㈜대영우드 대표(70)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한 지난 24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전 대표는 지난 1996년 2월부터 재단 본부에 개인후원을 해왔다. 당시만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주위 이웃에게 도움을 베풀자는 젊은 시절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지난 1970년대 전 대표는 양봉업에 종사하는 누나 내외를 따라 제주도에서 생활한 적이 있었다. 양봉업 특성상 도심이 아닌 산골오지에서 생활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7-18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