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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오는 2040년 인구 100만 대도시 성장에 대비, ‘시민과 함께, 에코 스마트 시티(Eco-Smart City), 화성시’를 비전으로 하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15개월간 진행한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연구용역을 수행한 경기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에코 스마트 시티(Eco-Smart City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11-15

과천문화재단이 이르면 내년 3월께 설립될 전망이다.시는 14일 내년 초 과천문화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과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과천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시민회관 문화시설을 맡아 관리하게 되며, 과천축제 등 지역의 각종 축제를 주관하고,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시는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각 주체를 통합 운영,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지역의 특색을 담을 수 있는 고유한 문화예술 사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1-15

영동고속도로 안산~북수원 간 확장사업과 관련 군포시 대야동 e편한세상아파트와 인근 주민들은 14일 한국도로공사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장에서 아파트구간 등에 대해 방음터널로 공사를 요구하며 시위했다.이곳 주민들은 지난 2016년 주민설명회에서 방음터널공사를 약속해 당연히 이행될 것으로 알았으나 지난 9월 설명회에서는 다시 방음벽설치로 결정돼 재공청회를 요구했다.이날 주민 100여명은 ‘10여년 간 극심한 소음과 먼지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확장에 따른 피해예상 구간을 방음터널로 공사하라고 주장했다.이에 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중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5

평택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출ㆍ입국 수속에 6~7시간이 걸리는데다 국제여객터미널마저 협소해 큰 불편을 겪고(본보 7일자 5면)있는 가운데 평택시가 예비비를 투입해 긴급하게 시설확충을 추진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14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위면 소재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가진 시의회와의 간담회에서 CIQ 인력ㆍ장비 확충과 여객터미널 시설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을 담은 ‘평택항 이용객 증가에 따른 대책’을 보고했다.시는 지난달 8일 영성대룡해운(주)가 2만5천t급 정원 1천500명인 ‘오리엔탈 펄 8호’를 투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1-15

안성의 새로운 역사에 한 획을 긋는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안성~동탄 간 국가철도 안성 범시민유치위원회가 공식 발족하는 등 철도 유치를 위해 안성 시민들이 뭉쳤다.14일 안성~동탄 간 국가철도 안성 범시민유치위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안성~동탄 간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회는 경기도 철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규민(안성) 위원을 상임대표로 선임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위원회는 동탄~안성~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을 잇는 78.8㎞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11-15

수원시가 생태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수원 수목원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국립수목원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수목원과 식물유전자원의 전시ㆍ보전ㆍ교육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 협력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 기술지원, 자문 협력 ▲식물 전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및 공동 개발, 인적자원 교류 협력 등을 약속했다.시는 한국특산식물을 비롯해 다양한 중요 식물 유전자원을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15

수원시는 14일 관내 어린이집 102개소에 ‘2019 열린어린이집’ 선정 지정서를 전달했다.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지난달 신규 선정한 어린이집 22개소,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선정한 어린이집 45개소, 2년 연속 재선정한 어린이집 35개소 등이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열린어린이집 사업은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하도록 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롭게 선정된 어린이집은 오는 2020년 10월까지, 재선정된 어린이집은 2021년 10월, 2년 연속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2022년 10월까지 열린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15

수원시 팔달구는 14일 ‘2019년도 하반기 유통관련업소 대표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게임물관련업소 및 노래연습장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상반기 정기교육을 미이수하거나 하반기 신규등록 업소 대표자 등이 참여했다.공통 교육시간에는 공익신고 관련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수원남부소방서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 팔달구 담당자의 관계법령 변경사항 안내 및 행정처분 개별기준 설명 등이 이뤄졌다.팔달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영업질서를 확립, 팔달구의 건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1-15

안양시가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 2.3㎞ 구간에 ‘중간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재검토한다.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중간역을 설치하기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르면 다음달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해 6개월간 연구용역을 진행한 뒤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면 국토부 및 코레일 등과 역사 신설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안양역과 명학역 중간 지점에 있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만안구 안양동 480번지 일대)가 개발될 경우 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5

용인시에 매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지만 민간 관광시설에 편중돼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용인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먼저 이훈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는 “용인시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이라는 대규모 테마파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관광객들을 다른 관광지로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대규모 테마파크가 있지만 용인 곳곳에 소규모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테마파크의 이미지를 살려 테마파크로 대표적인 도시로 용인이 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