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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18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이하 예타)를 폐지, 지역균형과 복지 등 수요에 맞는 신규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최 위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경기도 북부지역은 접경지역으로 예타를 거치게 되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면서 “예타를 폐지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예타는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대규모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기 전 미리 기획재정부장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8 21:00

여야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였다”며 극찬한 반면 국민의힘은 “‘통합’도 ‘소통’도 찾기 힘들었다”고 혹평했다.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인 회견이었다”며 “소통의 노력이 진정한 국민 통합과 국가 역량의 결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고 소상하게 설명했다.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8 21:00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지자체의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에 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문의와 관련, 19일까지 당의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불거진 이 지사와의 갈등설에 대해 “그렇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는 이 지사가 보내온 편지에 대한 확인이 있었다. 그에 대한 확인과 논의 정도가 있었다. 이 지사님에게 당의 책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8 21:00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재선, 광주갑)은 18일 전기시설 지중화사업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는 데 대해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을 겪는 지자체의 경우 대부분 재정 여건이 열악한 탓에 사업 비용을 부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소병훈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 추진하는 전기시설 지중화사업 비용을 전기사업자가 50% 부담하도록 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에 따라 전기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8 21:00

더불어민주당 대권 경쟁을 앞두고 3년 전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도전했던 3인의 운명도 엇갈리고 있다. 아직 당내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진 않았지만 각기 다른 길을 가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어서 ‘묘한 운명’이라는 얘기가 나온다.지난 2018년 지방선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당시 성남시장)와 재선 국회의원이었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3선, 안산 상록갑), 광명시장이던 양기대 의원(초선, 광명을)이 격돌했다.세 사람은 오랜 기간 보수진영이 차지해온 경기도지사직을 되찾겠다며 저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7 21:00

이번 주 새해 첫 청문회 정국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여야가 치열한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국회는 오는 19일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20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25일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세 후보자의 강점을 부각, 엄호에 나설 예정이다. 반면 야권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화력을 쏟아낼 계획이다. 특히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김·박 후보자의 경우 그동안 제기된 의혹만으로도 고위 공직자가 되기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7 21:00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이야기하기 전에 진솔한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의 반성 없는 (박 전 대통령) 사면 얘기는 자격 없는 자의 월권행위”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과연 헌정사상 최초의 현직대통령 탄핵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탄핵 당시 민심을 제대로 받들고 있느냐”면서 “주택문제, 남북관계,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 등 어디를 보아도 답답하기 그지없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4년 전 이 맘 때와 비교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7 21:00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초선, 안성)은 17일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할 우려가 있는 10세 이상 소년을 우범소년으로 규정, 보호사건 심리대상으로 하는 ‘소년법’에 대해 “아이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낙인찍는 규정은 폐지돼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년 보호사건 대상에서 우범소년 관련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소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그는 우범소년 규정 기준에 대해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며 주위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습관과 행동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7 21:00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예비주자가 10명에 달하지만 당내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다.국민의힘은 18일부터 경선후보 등록절차에 들어가지만 당내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는 등 다소 어수선한 모습이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울시장 재선 출신인 그는 지난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연계해 서울시장직을 중도사퇴한 후 10년 만에 재도전에 나섰다.오 전 시장이 출마선언을 하면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주자는 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7 21:00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초선, 부천정)은 17일 코로나19 사태 속 집합제한 및 금지조치가 지속하면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피해가 막심한 데 대해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는 이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영석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임대료 등 사업장 유지 필수비용 등을 보상해주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같이 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