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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6-04 20:57

지난달 미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코로나 대처가 잘되고 있다며 자화자찬을 했다. 그때 CBS의 중국계 여기자가 트럼프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질문을 했다. 그러자 발끈한 트럼프는 ‘그런 형편없는 질문은 중국에다 하라’하며 여기자의 질문을 뭉개 버렸다. 자신의 폐쇄적 인식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대구 가톨릭대학 교수로 있는 박병규 신부는 최근 한 가톨릭 간행물에서 유다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아서 그리스도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내 편이 아니면 무조건 반대편이라는 폐쇄성’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즉

오피니언 | 변평섭 | 2020-06-04 20:46

우리는 대북 삐라 살포 행위를 반대한다. 첫째, 실효성 없는 적대 행위다. 남북간 감정 악화만 부추긴다. 둘째, 국민적 공감대 없는 행위다. 일부 탈북민단체들만의 행위다. 셋째,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는다. 2014년 삐라가 발단이 되어 연천 등이 공격을 받은 바도 있다. 한 마디로 효과 없고, 특정단체의 행동이고, 접경지 주민만 위험에 빠뜨린다. 자제되어야 한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이런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다.그 삐라가 또 사달이다. 이번에도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다. 지난달 31일 경기 김포에서 대형 풍선을 날렸

사설 | 경기일보 | 2020-06-04 20:46

경기도가 하는 계곡ㆍ하천 되살리기가 있다. 엄청난 예산을 쓰지 않았다. 요란한 정책적 변화도 없었다. 그저 계곡ㆍ하천을 뒤졌고 불법을 찾아냈다. 많은 도민이 관심과 박수를 보냈다. 왜였겠나. 생활 속 고질적 민원이었기 때문이다.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았던 적폐 일소였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혁명도 그렇게 가야 한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부터 고쳐야 한다. 도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야 한다. 그래야, 또 박수를 받을 것이다.경기도가 ‘자가용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시대를 선언했다. 4가지 실천 전략을 정리해 밝혔다. 공공성 강화,

사설 | 경기일보 | 2020-06-04 20:46

요즘 ‘꼰대인턴’이란 드라마가 인기다. 입만 열면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하는 (주)옹골의 이만식(김응수) 부장. 올리는 보고서마다 겉표지조차 읽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는가 하면, 회사의 치부를 알게된 인턴직원을 내보내려 회식자리에 온 가열찬(박해진)에게 온갖 막말을 퍼부으며 음식물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가능한 일일까. 요즘같으면 익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달구다 언론에 나오고,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얼마 전 누군가 ‘꼰대 성향 검사’ 링크를 보내줘 열어보니 40여개의 질문이 나온다. ‘단체나 조직이 이

오피니언 | 김경희 인천본사 사회부장 | 2020-06-04 20:46

그 동안 부천소사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주민과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치안시책을 적극 실시하여 왔다.소사경찰은 관내 택배 업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경찰관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택배절도 예방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이용하거나, 평상시 활동하는 장소에서 택배를 바로 수령할 수 있도록 협조 안내문을 부착하고 지역방송(LG헬로비전)과 BIS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협조 안내문을 송출했다.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을 빙자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유행함에 따라 관내 금융기관과 지하철 역사 등에 경찰관

오피니언 | 김진재 | 2020-06-04 19:57

부천시가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응해 영국의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에서 주관하는 2020 마이 히어로(My Hero)에 선정됐다. 마이 히어로 캠페인은 뛰어난 행동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 좋게, 부유하게,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관, 의료 관계자, 개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이다. 국제적으로 부천시의 탁월한 재난 대응 리더십이 인정받은 셈이다.지난 2월1일 부천시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다양한 경로로 감염된 확진 환자가 발생했

오피니언 | 장덕천 | 2020-06-04 19:57

무당벌레가 날아다니고, 매미가 우는 계절이 왔다. 산과 계곡, 강이 있는 최고의 휴식처 가평에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국민들 곁에서 사고를 대비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는 가평.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물놀이를 한다면 이번 휴가 역시 재밌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내 가족과 친구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안전 수칙들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첫 번째로 갑작스런 온도 변화로 인한 심장 발작이나 경련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시작 전

오피니언 | 장석일 | 2020-06-04 19:57

얼마 전 학교 공간 혁신을 위한 촉진자를 모집한다는 경기도교육청의 공고가 있었다. 핵심내용은 미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학교 공간 구축을 위해 분야별 역량 있는 전문가와 함께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미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준비가 시작된 것이다.미래 교실을 상상해보라고 하면 흔히 첨단기술이 교실 곳곳에 자리 잡은 환경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일부 학교시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첨단기술로 무장한 학교 환경은 학생들을 시청각 자극 위주로 집중하게 하여 청소년기 뇌 발달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창조적인 인

오피니언 | 황교선 | 2020-06-04 16:54

People who want to eat at Westfield must make reservations two weeks in advance, as it is the ------- fine dining restaurant in the area.(A) popular(B) most popularly(C) most popular(D) popularly정답 (C)해석 Westfield에서 식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2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 그곳이 그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급 식당이기 때문이다.해설 최상급 표현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06-0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