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해피 빅 세일', 오는 15일까지 최대 50% 할인 "서두르세요"

자연을 닮은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여름을 맞아 대대적인 세일에 돌입한다.

이니스프리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5월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빅 세일'은 이니스프리 제품을 20%부터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한도나 횟수제한이 없다.

이번 세일은 뷰티포인트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지만 즉시 멤버십 가입이 가능해 사실상 모든 소비자들을 위한 세일이다.

이니스프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세일이 시작되자마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현재 빅세일 행사로 주문이 폭주해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이니스프리 해피 빅 세일,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