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14 (월)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15회, 이름 없는 퍼즐 택배받은 김희애… 장세현 찾아가

▲ 사진=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SBS ‘미세스캅’ 1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미세스캅’ 15회에서는 서승우(장세현 분)를 찾아가는 최영진(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영진은 영문도 모른 채 뇌물수수 혐의로 누명 쓸 위기에 처하지만, 일단은 염상민(이기영 분) 과장의 도움으로 인해 한시름 놓는다.

염 과장은 그런 영진에게 오해 생기지 않게 개인적인 감정으로 강 회장 주변을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또 보내는 사람 이름도 없이 영진에게 퍼즐 택배가 도착하고, 서승우가 지시한 걸 알게 된 영진은 서승우를 찾아간다.

 

한편 ‘미세스캅’ 15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영상 캡처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