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화재 진압 작업에 나섰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께 평택시 청북읍 일대 거즈 및 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80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신고가 접수된 지 약 2시간이 지난 10시4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안성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불에 타는 사고가 났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1분께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갓길에서 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8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운전자는 주행 중 차에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차를 갓길로 옮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안산시(이민근 시장)는 지난 9일 비엠인터내셔널(대표 김보미)로부터 비타민 100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비엠인터내셔널은 상품 종합 도매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보미 비엠인터내셔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엠인터내셔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청장 송소영, 이하 수원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이민 가구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10일 수원청은 아동복지시설 ‘수원나자렛의 집’을 찾아 성금 100만원과 수원청 사회통합협의회가 준비한 쌀을 기탁했다. 또 수원청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민자 네트워크 소속 2가구를 선정, 성금을 전달하고 네트워크 소속 모든 가구에 쌀을 전하기도했다. 송소영 수원청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함께 명절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청은 사회 통합 협의회, 이민자 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이주 배경 청소년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 한 선착장 인근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60대 여성이 구조됐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2분께 “바닷가에 있는데 물이 들어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1명을 투입, 오후 6시5분께 A씨를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조차를 착각해 고립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소년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동물 교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강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능한 승마장은 ▲베르아델승마클럽 ▲안산해피홀스클럽 ▲엘리트승마스쿨 ▲트리플밸리승마장으로 총 4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접수된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장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승마장 신청은 최대 3순위까지 승마장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강습 시작 전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보호자(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민관이 협력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나선다. 남양주시는 10일 화도새마을금고가 개최한 정기 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천500만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내동·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할 방침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화도새마을금고는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공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정순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가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남양주시는 10일 다산2동이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MG중부새마을금고와 함께 생필품 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간단체와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MG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 문태진 전무, 양미랑 지점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선물 세트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탁 물품은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상영 동장은 “MG중부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다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궁중요리연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남양주시는 10일 궁중요리연구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떡국떡과 계란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 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기탁 물품은 떡국떡 40박스와 계란 12판이다. 해당 물품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 궁중요리연구회는 전통 떡과 궁중요리 교육·홍보 활동을 하는 단체로, 매년 송편 및 떡국떡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윤석분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준비한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양주 궁중요리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도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가 회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앞장선다. 남양주시는 10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회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금곡동 434-12번지(홍유릉로 350)에 위치한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회 이전을 결정했다.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새 회관은 연면적 996.07㎡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으로 구성됐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증축하고 내‧외부를 전면 개선해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회관은 외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새 회관은 대로변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과 방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사무공간을 비롯해 노인교실과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 조성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과 리모델링 공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내빈과 노인회 회원들이 이전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34년간 사용한 노후 회관을 떠나 남양주의 중심이자 교통의 접근성이 좋은 새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해원 지회장님을 비롯해 회관 이전을 위해 애써주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읍·면·동 분회와 경로당을 효율적으로 지도·관리하며 노인의 권익 신장과 여가활동,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제공,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