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리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대표 경연 무대인 ‘제20회 과천 전국 경기소리경창대회’가 다음달 9일경기소리전수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경기소리보존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해당 대회는 지난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며, 경기소리 분야에서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전국 단위 경연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수많은 신진 소리꾼들이 이 무대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며 ‘명창 등용문’으로 불려왔다. 올해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실버부 ▲단체부 ▲일반부 ▲명창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대와 경력을 아우르는 폭넓은 참가 구조를 통해 경기소리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한다. 모든 부문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수상 규모 역시 전국 대회에 걸맞게 마련됐다. 최고 권위인 명창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일 전망이다. 경기소리는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전통 성악으로, 맑고 경쾌한 창법과 섬세한 표현력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 세대의 참여도 점차 늘고 있어 이번 대회 역시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무형유산 경기소리 보유자인 임정란 명창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오늘의 대회를 만들었다”며 “이번 경연이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세대가 우리 소리를 계승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경기소리전수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내실 있는 운영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겠다”며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재활승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마사회는 1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재활의학 전문의를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장애아동의 신체 기능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재활승마의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재활승마 코치진의 시연을 시작으로 아동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말의 움직임을 통해 균형감각과 근육 사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쿠키 만들기 활동도 더해져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분당 차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소속 재활의학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해 재활승마의 치료적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의료진은 말의 보행에서 발생하는 리듬 자극이 골반 움직임과 균형 유지 능력을 자극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에게 재활이 아닌 놀이처럼 다가온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우희종 회장은 “재활승마는 생명체와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공직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5~17일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공무원 210여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시민 요구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행정환경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자들이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능동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접목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직급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됐다. 8~9급 공무원은 민원 응대와 행정 처리 과정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도구 교육에 집중했다. 문서 작성 자동화, 민원 응대 효율화, 일정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줄이는 스마트 워크방식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7급 공무원은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책 자료를 정리하고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이 병행되면서 정책기획 역량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6급 공무원 대상 교육은 보다 전략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필요한 리더십, 조직관리 능력, 합리적 의사결정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대응형 관리자’ 양성에 방점이 찍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습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행정 문서 검토, 데이터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과정에 AI를 적용해 보며 업무 효율성을 체감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보면서 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민원 처리 속도와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공직 역량 강화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부서별 특성에 맞는 심화 교육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이 곧 행정 서비스의 품질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과천동 부녀회(회장 김재순)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면서 공동체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안양에 위치한 범계 CGV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후, 부녀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영화도 보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하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순 과천동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늘 동행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지난 1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했다.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쿠렐레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역경을 이겨낸 모범 장애인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화폐 사용까지 장려하기 위한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과천시보건소는 이같은 내용의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과천시민뿐 아니라 과천에 일터를 둔 직장인 중 지역화페 ‘과천토리’ 가입자다. 한달간 누적 20만보(일 최대 1만보)를 걸으면 5천원의 지역화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보상은 목표 달성 후 ‘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 안의 ‘전환하기’ 버턴을 누른 순서대로 1천명에 한정해 지급된다. 다만, 편성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걷기 챌린지’ 메뉴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 목표 달성을 위해 인정되는 걸음 수는 앱에 접속한 날만 가능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걷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지역화페 사용으로 지역 상권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은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이어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올 1월 취임한 이효철 전교는 과천향교의 존재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과천향교는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잇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과천향교는 조선시대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던 교육기관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정신적 기반을 형성해 왔다. 현재는 전통 예절과 인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나누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교의 역할은 향교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동시에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데 있다. 그는 석전대제와 같은 전통 제례를 올바르게 봉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무로 꼽는다. “전통은 형식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정신을 전하는 것”이라는 이 전교의 말에는 향교 운영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다. 지역 유림과 협력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향교가 열린 교육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도 그의 역할이다. 과천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해 청소년 예절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이끌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전통이 주는 가치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적지 않다. 젊은 세대의 관심이 줄어들고, 전통을 이어갈 인력 확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향교를 더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가 이 길을 이어가는 이유는 분명하다.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예절을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그는 전통은 누군가 이어가지 않으면 사라진다며 계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의 미래 구상에는 ‘공간 혁신’과 ‘교육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향교 주변 무허가 건물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 도시 미관을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이곳에 축구장과 강의실, 사무실을 갖춘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노후된 명륜실은 재건축해 청소년 체험학습관으로 활용하고, 전통체험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온사와 은행나무 보호수, 향교를 연결하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관악산 접근로 개선을 통해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 전교는 “향교를 과거에 머무는 공간이 아닌, 시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누구나 찾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향교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분야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마사회는 다음달 1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장에서 ‘말산업 취업박람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인재 매칭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협력 승마시설인 그린승마존과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업 등 총 15개 사업체가 참여해 실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말산업 관련 교육기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 구직자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채용 예정 기업과 직무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 신청자는 희망 기업과의 면접이 우선적으로 매칭돼 보다 효율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별 채용 부스를 중심으로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희망 기업을 선택해 자유롭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첨삭, 진로 상담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말산업 홍보관, 체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박람회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는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7개 학교가 참여하는 승마 교류전이 열린다. 교류전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이후 취업박람회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안정적인 자회사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마사회는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건전한 운영과 노동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며, 올해는 총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자회사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모회사와 자회사 간 협력 관계 구축 ▲근로자 처우개선 수준 ▲전문성 기반 운영 및 지원 노력 등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국마사회는 자회사 설립 초기부터 상생과 협력에 초점을 맞춘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대표자간 정기 간담회와 경영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소통 구조를 통해 자회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자회사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온 점과 모·자회사간 건강한 관계 형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희종 회장은 “자회사와의 동반 성장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소방서는 17일 서장실에서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참여할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임명은 지역 내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력 보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이날 임명된 4명의 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현장에서의 진압 보조를 비롯해 구조·구급 지원, 재난 현장 안전관리,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신규 대원들은 향후 단계별 교육과 실무 중심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대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