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홍주·홍경남)는 지난 3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성행복 나눠요’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김하식 시의원, 유호철 설성면 노인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이장, 기부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성면 주민자치 설성별빛오카리나 팀의 축하 공연과 함께 협의체의 1년간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행사분위기를 더했다. 영상에는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 사례, 지역 기업들의 꾸준한 기부 활동 등이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성금 지정 기탁식과 상품권 전달식이 진행되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뜻이 전달됐다. 김경희 시장은 “설성면 주민과 단체, 기업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분들께 지원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마음을 나눠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춘)은 지난 3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직접 수확한 쌀 400kg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며 행복한 동행의 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생산한 수확물이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기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일 시청 다올실에서 ‘제3회 청년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취업·창업 및 구직지원과 청년 주거 안정, 청년문화공간 확대, 여가·공동체 활동 활성화, 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책이 실제 청년들의 일상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앞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이천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듣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공감대 형성, 청년 요구 기반 정책 설계, 청년 주도형 홍보 등을 통해 청년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지난 4일 이천병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병원 이문형 원장, 이순덕 간호과장, 김일호 행정과장, 최향병 영상의학과 실장, 한상돈 진단검사의학과 실장, 정칠순 공공사업과장 등의 감사인사로 자원봉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분야별(호스피스, 안내) 우수 자원봉사자 4명에게 우수자원봉사자 상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천병원 직원들과 환자 및 보호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원봉사활동 사진 전시, 포토존 사진촬영, 화합의 시간(레크레이션) 등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올 한해 자원봉사 활동 관련 소감을 나누는 시간에서는 우수 자원 봉사자상을 수상한 봉사자들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천병원에서 환자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할 때 마다 항상 보람을 느끼며 자원봉사를 올 때마다 마음의 양식을 채워가는 기분이다”면서 “이천병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해주기 위해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문형 이천병원장님 이하 이천병원 전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문형 병원장은 “2025년 한해 이천병원을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주시고 환자들을 열심히 도와 주실려고 했던 큰 노력들에 이천병원 전 직원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4일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중점관리대상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으로 안전사고 방지 및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확립과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지도 주요 내용은 화재사례를 통한 관계자 경각심 고취와 용접작업 등 화기취급 작업시 소방관서 통보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당부, 관계자(근로자 등) 주기적 안전훈련 및 화재안전교육, 시설 내 현장답사를 통한 화재위험 확인 및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임일섭 서장은 “대규모 판매시설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관계자의 세심한 안전관리와 더불어 소방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도를 이어가 지역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은 최근 파주시에 위치한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에서 원로청년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발전에 기여해 온 원로청년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원 간 교류를 통한 연대 의식을 높이는 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로청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납북자기념관 견학을 통해 한국전쟁 시기 발생한 남북 피해의 실상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전쟁과 분담이 남긴 아픔을 되새기며 안보의식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천농협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원로조합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과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청년농업인육성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천시농업기술센터 1곳만 선정됐으며 이천시는 4-H회 육성,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맞춤형 정착 기반 마련, 혁신 농업 실천 지원, 일자리 창출, 모임체 조직, 우수 청년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2025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총 57건에서 1천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3년 371억원, 지난해 868억원 등에 이어 매년 증가한 수치로 공모사업 추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계 용역비 3억원이 확정되면서 총 사업비 882억6천300만원 중 국비 617억원 이상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사전 준비해 200여개의 공모사업을 검토해 60건의 중점사업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병행했다. 이후 올해 3월 발굴 보고회와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중 추가 발굴과 응모 준비를 지속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함께 중앙부처·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회의원·시·도의원들과 공모 절차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공유했으며 각 부서는 공모 공고 동향 분석, 응모 이후 보완 대응 등을 통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시는 확보된 국·도비는 향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개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 과정을 점검하며 집행할 계획이다.
최형근 지역발전연구원장(전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5년간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이천시 3개 역세권 개발 돌파구를 제시했다. 최 원장은 지난 3일 이천상공회의소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 역세권 개발, 어떻게 풀어야 하나’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2030년까지 역세권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사회부터 주제 발표, 토론까지 1인 3역을 펼친 최 원장은 “이천은 SK하이닉스와 향후 7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지난 15년간 전략 부재와 소극적 행정으로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며 행정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공간의 대전환, 속도의 대전환, 행정의 대전환이라는 3대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최 원장은 공간의 대전환의 핵심으로 공공기여 사전협상제 도입을 주장했다. 그는 “민간에게 용적률 상향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개발 이익을 환수해 도로, 공원, 복합환승센터 등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야 말로 민간의 잠재력으로 공공의 심장을 짓는 윈-윈(Win-Win) 전략이자 투명한 도시 경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지부진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속도의 대전환 방안으로는 시장 직속 원스톱 T/F팀 신설과 체비지(替費地) 공공 선매입을 제안했다. 이날 공개된 역세권별 맞춤형 마스터플랜도 호응을 얻었다. 부발역은 SK하이닉스 배후의 광역 비즈니스 및 첨단산업 허브로, 이천역은 행정타운과 연계한 주거·업무·상업 복합 콤팩트시티로, 신둔역은 도예촌과 연계한 문화·관광 게이트웨이로 각각 특화 개발한다는 청사진이다. 최 원장이 부발역세권에 대해 “북단지구는 행정 절차 간소화로 속도를 높이고 남단지구는 창의적 법 해석을 통해 고밀도 복합개발을 허용해야 한다”고 제시하자 시민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동안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했는데 오늘 구체적인 데이터와 동탄역, 동대구역, 런던 킹스크로스역 같은 국내외 성공 사례를 통해 이천의 미래를 보니 가슴이 뛴다”며 “시가 이 제안들을 적극 수용해 속도감 있게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형근 원장은 “오늘 행사장 밖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오늘 제시된 대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2030년에는 이천이 수도권 동남부의 명품 자족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는 이호중 건국대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천·부발·신둔 지역 시민 대표들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SK하이닉스가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내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HBM 글로벌 1위를 유지하는 등 AI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글로벌 경쟁력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거점에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한다. 안현 개발총괄(CDO:Chief Development Officer) 사장이 이 조직을 맡아 컴퓨팅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AI 리서치 센터에는 글로벌 구루(Guru)급 인재를 영입해 시스템 연구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구축도 본격화하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전담하는 ‘글로벌 인프라(Global Infra)’ 조직도 신설한다. 국내 이천과 청주의 생산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김춘환 담당이 이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강화해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영환경과 지정학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AI와 반도체 중심의 전략 설루션(Solution)을 제시할 ‘매크로 리서치 센터(Macro Research Center/MRC)’도 세운다. 이곳에 글로벌 거시경제부터 개별 산업, 기업 분석에 정통한 전문가를 영입해 미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글로벌 수준의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고객 중심 매트릭스(Matrix)형 조직인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도 운영한다. 이 조직은 고객∙기술∙시장 정보를 AI 기반 시스템(System)으로 통합 관리해 고객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Insight) 확보에 주력한다. SK하이닉스는 HBM 1등 기술 리더십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개편도 진행했다. 주요 HBM 고객들에 대한 신속한 기술 지원을 위해 미주지역에 HBM 전담 기술 조직을 신설한다. 커스텀(Custom) HBM 시장 확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HBM 패키징 수율, 품질 전담 조직도 별도 구축해 개발부터 양산, 품질 등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HBM 특화 조직체계를 완성했다. SK하이닉스는 37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며 차세대 리더 육성을 가속화했다. 이 중 70%는 주요 사업∙기술분야에서 발탁했고 기술∙지원 조직에선 1980년대생 여성 임원도 배출하며 기술 기업의 성과 중심 인사 원칙을 일관되게 이어갔다. 중장기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체계 강화로 제조∙기술분야 핵심 리더 이병기 담당을 ‘C-Level’(C레벨) 핵심 임원인 ‘양산총괄(CPO, Chief Production Officer)’로 승진시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생산체계 혁신도 맡겼다. 수율과 품질 전문가인 권재순 담당과 eSSD 제품개발을 주도한 김천성 담당도 주요 보직인 M&T 담당, Solution 개발 담당으로 각각 승진해 향후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확고히 하게 됐다. 전사 지원조직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율하는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 산하 주요 임원에 김동규 담당(미래전략), 강유종 담당(구매), 진보건 담당(기업문화) 등을 선임해 세대교체도 진행했다. SK하이닉스 곽노정 CEO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신규 선임 (37명) 명단 강봉길, 강부석, 강상철, 강영석, 고한석, 구인재, 김병렬, 김승호, 김영승, 김태한, 김판선, 김현석, 박노혁, 박사로한, 박석상, 박준덕, 박한울, 백영환, 손경배, 손윤익, 양명훈, 윤영우, 이민영, 이주석, 이희진, 임병용, 장경철, 정성훈, 정치현, 조윤정, 지해성, 채원태, 한혜승, 함동균, 홍명일, 황무연, 황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