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대성황...16만명 방문 성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포천 한탄강에서 열린 봄 정원 축제가 16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경기 북부 대표 생태관광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10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1일~ 이달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16만5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대여료 등으로 약 10억원의 세외수입을 기록했다. 단순 수입 규모를 넘어 한탄강 정원 관광 콘텐츠의 집객력을 보여준 셈이다. 특히 올해 가든페스타는 정원 관람에만 머물지 않고 포천의 자연과 농축산, 생활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행사 기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펫스타’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린 봄나물축제, 낙농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인 홀스타인 경진대회 등이 연계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장에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이 마련됐고, 지역 기업인 평강랜드와 연계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 한국마사회가 참여한 도심 승마 체험 등도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점도 눈에 띄었다. 지역 경제와의 연계도 시도됐다. 시는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대여료 일부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자체 축제를 단순히 투입 예산과 직접 수입만으로 평가하기보다 관광지 홍보, 지역 특산품 판매, 상권 유입 등 파급 효과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축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다만 보완 과제도 제기됐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반면, 일부 꽃 경관은 개화가 늦어 기대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에 따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의 토질과 기후에 맞는 품종 선택, 개화 시기 관리, 안내 동선과 안내 인력 배치 등 현장 운영의 세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가든페스타는 한탄강의 자연 경관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누리는 생태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포천만의 정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원도시 포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초부터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야간 미디어아트파크 ‘테라판타지아’를 운영해 봄 축제의 열기를 여름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시,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3천여명 급식 지원

성남시가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교생 3천여명에게 하루 3끼의 급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급식 지원은 학기 중 지원하는 조식·석식에 중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위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비 129억원의 22%에 해당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0억원의 사업비로 총 3천503명의 결식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법상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한부모 가족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부재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다. 담임교사 및 사회복지사, 통·반장, 아동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대상 아동은 아동급식카드(선불카드), 가정 배달 도시락,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의 방식으로 급식을 지원받는다. 급식 단가는 한 끼에 1만원이며, 각 학교 등의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제공된다. 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희망하는 아동 또는 보호자는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는 학교 등의 급식이 중단돼 취약계층 아동이 점심을 거를 우려가 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동안경찰서, 평촌 학원가 ‘안전 지킴이’ 민·경 합동 순찰 전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키겠습니다.” 안양동안경찰서가 야간 시간대 청소년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평촌 학원가 일대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손을 잡았다. 경찰서는 평촌 학원가 일대에서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민·경 합동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이 추진 중인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의 하나로 추진된 순찰에는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을 비롯해 시민경찰연합회, 자율방범대, 안양시학원연합회, 청소년지도자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지역 협력 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밤늦은 시간 하원하는 학생들이 몰리는 타이밍에 맞춰 가시적인 도보 순찰과 함께 선제적인 치안 취약 요인 점검 활동을 펼쳤다. 안양 평촌 학원가는 400여개의 사설 학원이 밀집해 있는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교육 거점으로 밤 시간대마다 학생과 학부모, 통학 차량이 한데 뒤섞여 안전사고 및 각종 범죄 노출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공동체 치안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합동순찰 대원들은 학원가 주변 주요 통학로와 이면도로는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어두운 인근 공원과 골목길을 샅샅이 살폈다. 특히 방범용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와 비상벨 작동 여부 등 치안 인프라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무인점포와 편의점, 뽑기방 주변을 집중 순찰하며 범죄 차단에 주력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평촌 학원가를 오가는 학생들이 늦은 밤중에도 위험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촘촘한 협력 체계를 다져 민생 치안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 굿윌스토어에 물품 700여점 기증… “기부가 곧 일자리”

가천대 가천ESG센터가 밀알복지재단 산하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진행한 물품 기증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천ESG센터는 최근 대학 가천관 앞에서 기증품 전달식을 열고 그간 모인 의류, 잡화, 소형가전 등 700여점을 굿윌스토어 측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약 3주간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가천대 구성원은 자발적 참여로 평소 사용하지 않던 물품을 기증하며 예상을 웃도는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달된 기증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급여 지원에 쓰인다. 단순한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판매 수익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일자리 기반의 나눔’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버려지는 중고물품이 유통을 통해 재활용된다는 점에서 자원 순환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유진영 가천ESG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이 합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가치를 몸소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굿윌스토어 같은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국 각지에서 기증받은 중고물품을 판매해 장애인 고용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가천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사회적 기업과의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망치 잡고 상량했다…청평고, 한옥 짓는 건축수업 ‘눈길’

“직접 설계한 건축물이 눈앞에 완성되는 순간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가평 청평고등학교가 한옥 건축을 수업 안으로 끌어들이며 특성화고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 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청평고에서 ‘미래 건설인재 양성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수업 및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업에는 청평고 건축디자인과 3학년생 1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동형 목조주택 제작 과정에서 설계와 자재 가공, 시공, 마감 등 건축 전반을 직접 경험하면서 단순 실습을 넘어 실제 건설현장에서 요구되는 공정 이해와 협업 능력을 함께 익혔다. 수업에는 건축시공기능장과 산업체 전문가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공구 사용법과 자재 특성, 구조 안전, 작업 순서 등을 지도하며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한옥 상량식이었다. 상량식은 건축물의 골조가 완성되는 단계에서 마룻대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구조물 위에 상량을 하며 한옥 건축의 의미와 작업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령인구 감소와 건설 분야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 속에서 지역 특성화고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통 건축기술과 현대적 시공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평교육지원청과 학교 측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 경험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는 2026년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인력 양성과정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완성된 구조물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보여주는 교육 결과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임 교육장은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직업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2년 연속 경기도 계약심사 우수기관 선정

의정부시가 경기도 주관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2025년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자체 교육 등 업무역량 강화 ▲이행실태 점검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업무개선 노력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 이수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자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을 정례화하고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내실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 개선 노력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시는 지난해 총 178건의 사업을 심사, 사업 원가와 설계·공법 등의 적정성을 바로잡으며 총 8억3천만 원의 소중한 시민 세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 사업 발주 전 재정 운영의 합리성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약심사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 최대 월 3만원 지원

과천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비 환급 지원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이어지는 물가 상승과 유류비 인상으로 커진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선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제도인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원 반값 패스’를 적용해 이용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3만2천원의 교통비를 추가 환급할 예정이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환급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4월부터 6월 사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한 뒤 사용기간을 모두 채우면 카드 종류나 권종과 관계없이 월 3만 원의 환급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는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환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보다 많은 시민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환급 절차를 진행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및 농가 준수사항 현장점검 실시

연천군은 1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계약 준수 여부 및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운영 시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근로계약서 내용 이행 여부 ▲임금 적정 지급 여부 ▲숙소 및 생활환경 관리 실태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여부 ▲사업장 변경 및 무단이탈 예방 교육 등이다. 군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농업인에게 3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상담을 통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 인권 보호와 적정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근로계약 준수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꽃 심고 마을 가꾸고…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경안·송정동 골목정원 조성

경기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가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행복마을관리소가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동과 송정동 일대에서 ‘골목정원 조성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공터와 장기간 방치된 도로변 유휴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대상지를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직접 현장 조사를 실시해 선정, 지킴이들이 식재 작업에도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지킴이는 “우리 손으로 직접 흙을 일구고 꽃을 심으며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골목정원 조성을 통해 방치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골목정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체감형 생활밀착 공공서비스 제공 거점으로 마을 순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공구 대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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