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포유가 ‘포유 쿠션’ 재입고와 함께 전 제품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화장품 브랜드 리바이포유는 19일 오후 1시부터 포유 쿠션을 재입고해 판매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앞서 포유 쿠션 1차 판매에서는 출시 9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커버와 윤광, 지속 3가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포유 쿠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이다.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류코노스톡 발효 여과물이 첨가된 유산균 발효수, 보리치, 살비아잎, 캐모마일 등 허브 6종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더해 준다는 설명이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는 3중 보호막(3중 히알루론산)으로 수분 보호층을 형성해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스킨 피팅 폴리머로 인해 안료와 보습 성분을 피부에 밀착시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인다는 평가도 받는다.
21호와 23호 2종으로 구성된 포유 쿠션은 루비셀 퍼프를 포함하는데, 고급 루비셀 원단으로 포뮬러를 뭉침 없이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다.
리바이포유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 전 제품 최대 4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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