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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2명 급류에 실종...안성천 일대 수색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평택시 안성천 부근에서 태국인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8일 오전 119구조대, 경찰 등이 팽성대교 일대 강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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