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19일 본보 제휴사인 MBN 8시 뉴스에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 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의 유명무실한 현실을 보도했습니다.
뉴스를 통해 까다로운 조건과 부족한 예산 탓에 보험 가입조차 쉽지 않은 농가의 어려움을 지적했습니다.
뉴스 동영상은 경기닷컴(www.kyeonggi.com)과 MBN (www.mbn.co.kr)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0)
댓글운영규칙
최신순
추천순
대표자: 신항철, 이순국
사업자등록번호: 135-81-07633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8-수원장안-0133
본사 : 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송죽동)
인천본사 : 우)21556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14 일류빌딩 9층
서울본사 : 우)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1층
세종본사 : 우)30102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72, 1동 503호 (어진동 ,태한프레스센터)
경기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어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5 경기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