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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장윤주 부부요가, 가상 결혼 중 가장 뜨거운 스킨십 '편집'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가상 결혼 생활 중인 방송인 노홍철과 모델 장윤주가 과감한 스킨십이 필요한 부부요가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과 장윤주의 가상 결혼 생활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부부요가 4단계에 도전했다. 부부요가는 단계가 올라갈수록 수위가 세졌다. 부부요가 1, 2단계를 어렵게 마친 노홍철과 장윤주는 3단계에서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밀어 올려주는 동작에 당황했다.

이에 노홍철은 "정말 수위가 세더라. 저건 내가 못 하겠더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남녀의 역할을 바꿔 해보라고 제안했고 결국 장윤주가 노홍철의 엉덩이를 손으로 밀어 올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어 '차마 4단계는 편집'이라는 자막이 나와 더 과감한 동작이 있었음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생활 하는 것보니 너무 설레더라", "두 사람 정말 잘 됐으면", "부부요가 4단계는 어떤 동작이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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