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14 (월)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끝까지 간다’ 유성은, 김연지와 본선 대결 후… 결승 진출 ‘괴물 보컬’

▲ 사진- 끝까지 간다 유성은, 방송 캡처

‘끝까지 간다 유성은’

‘끝까지 간다’ 유성은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유성은이 김연지와  본선 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연지는 유미의 ‘별’을 선곡했으나 미션에 실패했다. 이어 유성은은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선곡해 큰 기대를 모았다.…

유성은은 긴장감을 감추고 담담한 목소리로 선곡단의 노래를 이어갔고,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는 선곡단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유성은은 미션에도 손쉽게 성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끝까지 간다 유성은, 역시 노래 대박", "끝까지 간다 유성은, 진짜 끝까지 갈까", "끝까지 간다 유성은 매력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기자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