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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8부, 임수향 산모 그냥 두라는 도지한에 “도와주고 싶다”

▲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8부
▲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8부
21일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8부에서 무궁화(임수향)와 태진(도지한)은 여러 방법을 동원해 사라진 산모를 추적한다. 

무혁(이은형)은 우연히 보라(남보라)와 성희(박해미)와 마추치자 반가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대갑(고인범)은 성희의 마음을 달래려고 건물을 한 채 선물하고, 이 사실을 도현(이창욱)이 알게 된다.

태진은 자신의 생모가 집을 나가고도 자식을 한번도 찾지 안았다며 분노하고, 상철(전인택)에게 그리워 할 것 없다고 매정하게 말한다.

산모를 감싸고 도는 무궁화에 태진은 화가 나고, 도현은 무궁화에게 사실확인부터 했어야 한다며 말한다.

태진은 도망간 산모는 내버려 두라고 하지만 무궁화는 그 상황이 너무 아픈걸 안다며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는데…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8부는 21일(수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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