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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바다’ 118부, 오승아 한유이에 “최우석 죽음 모두 너 때문이야”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8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8부
9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8부에서 태수(최우석)의 장례식장을 찾은 정욱(김주영)은 수인(오승아)에게 문전박대를 당하고 통회의 눈물을 흘린다. 

태수를 제거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혀줄 유력한 증거물을 손에 넣은 재만(김승욱)은 계획대로 지훈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은폐한다. 

지훈과 태수의 억울한 죽음으로 괴로워하던 수인은 세영(한유이)을 찾아간다. 수인은 재만이 “태수를 죽인건 다 너 때문”이라며 “다 네가 죽인거”라며 분노한다.

한편 재만은 간첩죄로 체포되고 심한 고문을 당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18부는 9일(수요일) 아침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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