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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170억대 담배밀수 조직 검거 [포토뉴스]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박은철 정보외사과장이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수출용 국산 담배 360만여 갑(시가 170억 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원 7명을 검거한 인천해양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5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커튼치기 수법으로 한중 화물선을 통해 10차례 밀수한 혐의의 이 사건은 담배 밀수 범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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