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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이 23일 제21대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문 부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용기를 잃지 않고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며 “성원해 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문 부위원장은 아버지인 문 의장의 지역구 ‘의정부갑’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3

21대 총선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는 단연 보수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구성돼 이른바 보수통합혁신 신당 창당을 향해 가고 있지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일각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와 실현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본보는 23일 새보수당 최다선 의원으로 보수통합을 위해 뭍밑에서 거중조정 역할을 하고 있는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을 통해 보수통합혁신 신당 창당의 의미와 전망 등을 들어봤다. Q. 2월15일까지 보수통합혁신 신당 창당계획을 밝힌 바 있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3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휴가 미덕론’이 경기도정에도 뿌리 박히는 모양새다. 이재명 지사는 ‘눈치 보지 않는 마음 편한 설 휴식’을 직접 공표하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나섰다.이재명 지사는 지난 22일 도청 내부 게시판에 ‘휴가는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상급자들은 눈치 주지 마시고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재명 지사는 설 연휴(24~27일)를 맞아 “평소 말씀드린 것처럼 휴가는 편하게 사용하세요. 샌드위치 데이(원래 휴가 앞뒤로 휴가를 사용, 길게 쉴 수 있는 기간)에 휴가를 사용하면 연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며 “이번 설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이상일 전 국회의원이 23일 오전 용인 수지구청 광장에서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22일 용인병(수지)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이 전 의원은 서울대 경제학부(국제경제학과) 출신으로, 중앙일보 정치부장ㆍ논설위원, 새누리당 대변인ㆍ원내부대표ㆍ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국회 공직자윤리위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현재 단국대 석좌교수, 건국대 특임교수로도 활동하는 이 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수지~분당~강남! 품격의 생활벨트로!’, ‘수지를 일류로! 동행의 생활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23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비리ㆍ감찰무마 의혹과 청와대 하명수사ㆍ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휘한 일선 검찰청 차장검사 3명이 모두 교체됐다.법무부는 23일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를 평택지청장으로, 송경호 3차장을 여주지청장으로 각각 발령내는 등 고검검사급(차장ㆍ부장검사)과 평검사 759명 승진ㆍ전보 인사를 다음달 3일자로 단행했다.신 2차장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송 3차장은 조 전 장관 가족비리 의혹 수사를 이끌어왔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을 수사한 홍승욱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천안지청장으로 전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비리·감찰무마 의혹과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휘한 일선 검찰청 차장검사 3명이 모두 교체됐다.법무부는 23일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를 평택지청장으로, 송경호 3차장을 여주지청장으로 각각 발령내는 등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과 평검사 759명 승진·전보 인사를 다음달 3일자로 단행했다.신 2차장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송 3차장은 조 전 장관 가족비리 의혹 수사를 이끌어왔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을 수사한 홍승욱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천안지청장으로 전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경기도가 독립운동자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기리기 위한 지원 사업을 3년째 이어간다.경기도는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2018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기리고 도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에 묘지가 안장된 독립유공자다. 후손들이 개별적으로 묘지를 관리하고 있어야 하며, 1기당 연간 1~2회 최대 20만 원까지의 벌초비용과 안내판 설치비 9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행정기관(묘지소재 시·군·구 및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전·현직 의원과 전 부천시장 후보, 법조인 출신 등 만만치 않은 인물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부천 소사에서는 현역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각 당 예비후보들과의 다자대결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다만 각 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부동층 표심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섣불리 승부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부천시 소사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504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1-23

4·15 총선 부천 소사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4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18~20대)과 재선(17·18대) 출신의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 등 여야 현직·전직 의원들의 강세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김 의원과 차 전 의원은 각 당 후보적합도에서 다른 경쟁자들과 큰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가상 다자대결에서도 강세를 보였다.(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여론조사에서도 만 18세 연령층의 응답을 받아야 하나 해당 연령층의 응답을 받게 될 경우 가상번호로 조사한 샘플과 모집단이 상이하게 됨에 따라 모집단의 변동을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1-23

4ㆍ15 총선의 여파로 공백이 생긴 경기도 고위직을 두고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부분 후임 인사에 대한 임용 절차를 시작도 안 하고 있어 총선까지는 쉽사리 예측할 수 없는 ‘안갯속’인 가운데 민선 7기 중ㆍ후반을 이끌 인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2일 경기도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4ㆍ15 총선의 공직자 사퇴 기한(이달 16일)이 지남에 따라 도내 다수의 공직자가 직을 내려놓았다. 경기도에서는 김용 전 대변인을 시작으로 조계원 전 정책수석,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산하기관에서는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