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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집콕’ 생활이 시작되면서 집에서 나만의 취미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SNS 등으로 공유하는 ‘집콕챌린지’도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가족 또는 혼자 즐길 수 있는 교육과 문화생활을 알아본다. ■딩동~집으로 배달 온 예술상자…경기문화재단 ‘아트딜리버리’비대면 시대에 호황을 누리는 배달처럼 예술도 집으로 배달된다면?경기문화재단은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구체화했다. 경기문화재단과 매일연구소가 함께 협력한 비대면 예술교육 프로젝트 다.배달 상자는 ‘미술사 상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01 11:44

수원문화재단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지도를 할 수 있게 해 아이와 부모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도서관의 이해부터 독서교육, 자녀가 독서를 할 때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류영선ㆍ김은하 작가, 신성욱 전(前) KBS PD, 최진봉 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장 등 도서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함께한다.최 부장은 “책 읽는 부모학교를 통해 지역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01 10:22

길을 걷다 마주친 쇼윈도 속 마네킹들은 저마다 다양한 자세를 취하지만 표정은 늘 같다. 혹자는 마네킹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려 애쓰는 표정을 짓고 있다고도 생각한다.쇼윈도 속 마네킹을 소재로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전시 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수원 예술공간 봄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윤성원 작가의 10번째 전시로 쇼윈도 속 마네킹의 표정 없는 얼굴과 시선을 소재로 담았다. 마네킹의 표정 없는 얼굴과 시선에는 그딜이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가 나지막하게 들려있다. 윤 작가가 기존의 개인전 9회를 통해 일상생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9-01 10:12

바늘귀 문성란고 작은바늘 몸에도꼭필요한구멍 하나. 말하는 입 아닌받아주는귀. 말을 담는 그릇 ‘귀’입과 귀는 정 반대의 일을 한다. 입은 말하는 기능을 가졌고 귀는 듣는 기능을 가졌다. 그러다 보니 입은 말은 하되 듣지 못하고, 귀는 듣기는 하되 말을 하지 못한다. 왜 신은 이렇게 상반되는 두 개의 구멍을 인간에게 준 것일까? 짐작건대, ‘제대로’ 말을 하고, ‘제대로’ 들으라는 뜻에서 그런 건 아닐까? 이 동시는 입도 입이지만 그에 앞서 귀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고 작은/바늘 몸에도/꼭/필요한/구멍 하나.’ 시인은 바늘귀를

문화 | 윤수천 | 2020-09-01 10:12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수원 가족보건의원이 1964년생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환자 조기발견 무료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기한은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1964년생(만 56세)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중 미수검자는 누구나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가족보건의원에 내원해 채혈 검사를 시행하며 양성소견이 나오면 확진을 위한 PCR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간암의 주요 원인이자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백신이 없고 국가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 스스로 감염 여부 판단이 어렵다.김동진 인구보건복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

경기도약사회가 전국 약사회 중 최초로 약국 경영 활성화 등을 위한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도약사회는 이러한 창구로 회원 역량을 강화해 도민 등에게 수준 높은 약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지난달 3일 출시된 경기도약사회 모바일 앱은 비대면 시대에 회원 간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회원들의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콘텐츠,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약사들을 위한 연수교육에는 44개의 관련 교수, 대표 약사 등의 강좌가 등재돼 있다. 연수 이력 관리는 물론 각종 교육 동영상을 제공해 회원 약사들이 언제 어디서든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

폭염은 쉽게 눈을 공격한다. 강렬한 햇빛으로 눈이 부신 날이 잦은 여름엔 눈 건강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은 우리 눈을 공격해 시각 세포의 손상을 일으키기 쉽다. 눈의 각막, 결막, 망막에도 화상을 입혀 심한 경우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질환으로 실명의 위험까지 이를 수 있다.■ 수정체 혼탁, 사물 중심 까맣게 보이면 의심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단백질 변성으로 뿌옇게 불투명해지면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크지만 당뇨병이나 과도한 흡연, 음주 습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환경적 요인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아주대병원은 지난 8월 초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감염병 전담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지원한 결과 경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선정됐다.이번 지원사업은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ㆍ백신의 신속한 개발 지원을 위해 임상시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임상시험 수행이 가능한 거점병원과 환자 확보가 용이한 감염병 전담병원 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국가 감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9:56

정부가 집단 휴진을 중인 전공의들을 고발하면서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정부가 1일 예정됐던 의사 국가시험(국시) 실기 시험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해 갈등 봉합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31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전국의 전공의들이 각자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주대병원 전공의들은 전공의 245명과 전임의 1명의 사직서를 일괄 제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등 서울대병원 계열의 전임의들도 사직서를 냈다. 도내 대학병원 전공의 대표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8-31 17:56

경기도간호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을 지원하고자 하절기 물품을 31일 전달했다.이번 전달은 경기도간호사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19 재확산과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는 현장 간호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후원은 도내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등 110개소에 아이스조끼 651세트, 넥쿨러 1천28세트와 간식 등을 전달하는 형태다.김인자 경기도간호사회장은 “코로나 현장 간호사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현장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8-3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