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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의 1천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1교시는 국어영역으로 비장애인 수험생 기준 오전 10시까지(80분)다. 이어 2교시 수학(10:30∼12:10/100분), 3교시 영어(13:10∼14:20/70분),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10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40분) 순으로 진행된다.입실시간은 오전 8시 10분까지였으며 2교시~5교시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수능 최종 종료 시각은 경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결전의 날…부담 갖지 말라는 어머니 응원, 마음에 새기고 힘내야죠!”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3일, 올해 생애 첫 수능에 도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예비소집에 나섰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 한파’가 찾아오는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입시 비리 뉴스로 더욱 쌀쌀함을 느꼈던 학생들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수능날만큼은 연연하지 않고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예비소집일인 이날 오전 10시께 수원 조원고등학교는 고3 학생들에게 수험표를 배분했다. 3학년 7반 교실 학생들의 얼굴에는 긴장감과 들뜬 감정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19-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컨디션 조절 방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전문가들은 시험 전 영양을 보충하겠다며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잠이 쏟아지고 집중력이 저하된다고 조언했다.이정권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식사할 때는 포만감을 느끼기 전 80% 선에서 절제하는 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기민한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너무 많이 먹게 되면 혈액이 두뇌에서 위장관에 몰리게 된다”며 “이때 우리 몸은 긴장이 풀리면서 졸리고 능률이 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렇다고 식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3

경기도 내 모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자공고)가 오는 2023년까지 일반고로 전환된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남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공고의 일반고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자공고는 지난 2010년부터 열악한 지역의 공립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돼 교육과정 편성의 자율성이 부여, 운영돼 왔다. 최근 교육부가 고교서열화 주범으로 꼽히는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오는 2025년 폐지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자공고도 마찬가지로 폐지된다.2019년 현재 경기도 내 자공고는 총 11개 학교로, 이 가운데 세마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3

성균관대학교가 새로운 600년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AI) 중심 대학’으로의 비상을 선언했다. 성균관대는 인공지능대학원 신설 등 학제 개편과 AI 전문인력 양성 등 연구ㆍ교육 역량을 갖춰 ‘글로벌 AI 리딩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성균관대는 12일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개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우선 성균관대는 대학과 대학원의 AI 공통 교과목을 개설하고 교양과목에 ‘AI 영역’을 추가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이를 통해 전교생이 AI를 배울 수 있는 환경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19-11-13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화성시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은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화성시 남양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콘텐츠 개발 성과물을 발표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아주대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문헌자료로 본 남양도호부의 경제와 산업(이상국 아주대 사학과) ▲고고자료를 통해 본 남양도호부의 생업경제(허의행 수원대학교 박물관) ▲조선후기 남양도호부의 농업기술과 농업 생산(염정섭 한림대학교 사학과) ▲남양도호부 염ㆍ어업 및 선운업의 문화콘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11-13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과 관련해 "정부가 2단계로 과학고와 영재고도 일반고로 전환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 교육감은 1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인근 카페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발표에서 정부는 과학고 등이 목적에 부합한 교육을 했다고 평가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5년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일반고 전환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2

14일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11일 발표했다. 이 유의사항은 수능시험 전날인 13일 예비소집일에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다. 수험생은 예비 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해야 한다.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1교시(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2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본인 차량을 방치한 채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만 두고 현장을 떠났다면 ‘사고후 미조치’로 처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은 11일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 미조치ㆍ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53)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A씨는 지난해 2월10일 0시께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사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본인 차 유리창에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종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9-11-12

"100원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평화를 배우는 기적을 만듭니다."의정부 부용초등학교(교장 박영배)가 기증받은 헌 책을 판매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부용초는 지난 1일 현관 앞에서 ‘2019 책 기부 천사 100원의 기적’ 책 장터를 열었다.이는 매주 저학년 교실과 방과 후 돌봄교실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하는 부용초 학부모 동아리 ‘책누리(대표 황진숙)’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가을 치르는 행사로, 수익금은 의정부 평화비 건립추진위원회, 일본군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