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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로스 타르델리(31)를 영입한다.2일 수원FC와 도내 축계에 따르면 타르델리는 키 185㎝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공격수로 지난 2012년 브라질리그 바히아에서 데뷔, 2015년부터 올해까지 태국리그에서만 7년을 보낸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태국 1~3부리그를 모두 거치는 동안 2018년 태국 2부리그 트랏FC 소속으로 득점왕에 올랐고, 지난해 1부리그 사무 프라칸 소속으로 24경기서 25골로 역시 득점왕을 차지했다.당초 수원FC는 측면 공격수를 영입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팀 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8:32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K리그 5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2일 수상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5월에 열린 7경기에서 4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다. 이 기간 동안 수원은 지난달 9일 전주 원정에서 3년 6개월만에 전북 현대에 승리를 거뒀다.또 12일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을 0대2로 마쳤지만 후반에 3골을 몰아치며 3대2 역전승을 만들어냈고, 29일 FC서울과의 ‘슈퍼매치’ 원정 경기에서는 3대0으로 승리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5월 7경기에서 승점 15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1:42

“U-22(22세 이하) 선수가 적어 선수단 운용에 고민이 많았는데 출전 선수마다 잘 해줘 고민을 덜었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은 시즌이 반화점을 돈 상황에서 U-22 선수들의 활약에 흐뭇해 하고 있다.올해부터 K리그1은 ‘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경기당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장한 팀은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할 수 있어 엔트리도 18명까지 확대 구성할 수 있다. U-22 선수가 1명 출전하고 교체 명단에 들어있을 경우 이 선수의 투입시 역시 5명, 투입하지 않으면 종전대로 3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2 09:39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유니폼 판매량을 발표한 가운데 ‘매탄소년단’의 막내 정상빈(19)의 유니폼이인기를 누리고 있다.1일 수원이 발표한 유니폼 판매량에 따르면 정상빈의 유니폼은 지난 한 달간 총 417벌이 판매됐다. 지난 4월까지 불과 8벌에 그쳤지만 매탄소년단의 인기 상승과 국가대표 발탁에 따라 지난 한 달간 판매량이 급증했다. 염기훈(38)의 K리그 400경기 출전 기념 유니폼이 지난 3월 314벌이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정상빈의 유니폼 누적 판매량은 425벌로 염기훈의 625벌에 이어 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1 18:2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이영재(27)가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4라운드 조유민, 15라운드 무릴로에 이은 팀 세번째 MVP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의 미드필더 이영재가 K리그1 19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영재는 지난달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이영재는 전반 4분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라스에게 패스를 연결해 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왼발 프리킥을 낮게 깔아 차 득점을 올렸다. 이 경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1 10:59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대어 전북 현대를 잡기 직전까지 갔지만 후반 버저비터 동점골로 아쉬움을 삭혔다.인천은 2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전북전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인천은 이날 무승부로 5승 5무 8패, 승점 20을 기록하며 리그 7위에 올랐다. 반면 전북은 리그 3연패 행진을 마감했지만 8승 6무 3패, 승점 30으로 주말 일정에 따라 4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인천은 전반 42분 주포 무고사가 전북 수비수 4명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던 중 뒷공간으로 침투 중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9 16:27

“무리한 플레이도 많이 줄었고 수비적인 면에서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최근 팀의 윙백으로 기용되고 있는 김범용(31)과 김상원(29)에 대해 짧고 굵은 평가를 내렸다.수원FC는 시즌 초반 포백 시스템으로 경기에 임했다. 양 풀백으로 울산에서 이적해 온 박주호(34)와 정동호(31)를 기용했다. 둘 모두 성인 국가대표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들이지만 시즌 초반 팀 부진과 맞물려 경기력에서 혹평을 받았다.정동호는 비교적 부족한 돌파력이, 박주호는 기동력 저하 문제가 지목됐다. 이에 김 감독은 베테랑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8 13:11

‘신생’ 평택 진위FC U-18이 2021 금석배 전국고교축구대회서 무실점 신화를 쓰며 창단 7개월 만에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수원시청(현 수원FC) 출신 고재효 감독이 이끄는 진위FC U-18은 27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서 전반 장윤식, 강우승, 배준호의 릴레이골로 ‘전통의 강호’ 서울 경신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진위FC U-18는 지난해 10월 해체된 천안제일고 선수들을 주축으로 재창단된 이후 7개월 만에 전국대회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U-18축구의 최강자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27 13:53

수원 삼성이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설욕을 벼르고 있다.2위 수원(8승6무4패ㆍ승점 30)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위에 머물러 있는 FC서울(4승3무7패ㆍ승점 15) 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2021’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K리그 대표 라이벌 매치인 슈퍼매치서 양 팀은 통산 전적 36승 21무 36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수원은 지난 3월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매치에서 ‘매탄소년단’ 정상빈의 선제골에도 기성용과 박정빈에게 연속 골을 내줘 홈 팬들 앞에서 1대2 역전패를 당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7 10:08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대 이변을 일으켰다.양주시민축구단은 2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북에게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양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007년부터 K3리그에 참여한 구단으로 당시 포항 스틸러스의 중심이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황지수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몸 담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수원FC와 전북 등을 거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진수도 한때 양주에서 뛰기도 해 축구 마니아들에게는 유명세를 알린 팀이다.양주는 이날 연령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6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