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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국정감사를 마친 후 “공복의 책무와 도민 삶의 현장은 변함없다”며 민생 챙기기에 전력을 다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로 산다는 것’이라는 글을 통해 “오늘로 올해 국정감사는 끝났지만, 공복의 책무에는 변함이 없다. 다시 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먼저 국감을 준비해 온 경기도 공직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그는 “경기도 국정감사가 끝났다. 산회를 알리는 의사봉이 두드려지고 주위 공무원들을 보니 파김치를 넘어 요즘 말로 ‘영혼이 가출한’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0-20 20:10

경기일보가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한 ‘2020년도 경기도 국정감사’가 3만여명에 달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경기일보의 국정감사 생중계는 그동안 지면 상황 등으로 인해 국감의 일부 내용만을 보도할 수밖에 없었던 신문사의 한계를 허물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경기일보는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와 20일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모두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중계 시간은 국감 시작 30분 전부터 국감이 종료될 때까지였으며 행안위 국감은 중계시간이 9시간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0-20 19:22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아리랑TV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방송광고를 무상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지난 7월 경과원과 아리랑TV가 체결한 ‘경기도 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경과원은 지난 8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기업 모집을 실시했으며, 평가과정을 거쳐 총 1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에코케이션, ㈜아이씨케이, ㈜나스켐 등 선정된 10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10-20 17:2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GTX-D노선 현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지사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포을)의 질의에 대해 “(GTX-D노선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협력은) 당연한 일이다.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교통기반시설 확보”라며 “최우선 순위 정책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다만 노선은 확정된 게 아니다. 큰 개요만 이렇다는 걸 알아달라”며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6일 부천ㆍ김포ㆍ하남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10-20 15:51

지난해 3월 개원한 수원고등법원이 차관급인 법원장실에 5천290만원어치 가구를 들여 놓으면서 중견기업과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수원고법과 수원지방법원, 수원가정법원 8개실이 이 같은 수의계약으로 가구를 사는 데 쓴 예산은 3억원에 달했다.20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갑)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수원고법은 지난 2018년 11월 법원장실(5천290만원), 사무국장실(3천57만2천원)에 들여놓을 가구를 A업체와 수의 계약했다. 또 수석부장실에 필요한 가구는 B업체와의 수의 계약(4천66만7천원)을 통해 샀다.수원지

정치 | 송우일 기자 | 2020-10-20 15:4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특례시 사안’에 대해 지자체 간 형평성 차원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서 분리 논의’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전북 전주시처럼 광역시가 없는 광역지자체 내 대도시의 경우 특례시보다 광역시 설치가 ‘통합의 가치’와 걸맞다고 제안했다.이재명 지사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ㆍ전북 전주갑)의 질의(특례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달라)에 대해 “각 규모 있는 시에서 (이에 걸맞게) 자치권을 강화하는 건 찬성한다. 문제는 중앙재정이 지방으로 오지 않는 상황에서 기초지자체끼리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10-20 15:19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야당 의원들이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짐’ 표현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국감이 진행되는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1야당의 당명을 ‘국민의짐’으로 표현한 이 지사에 모욕감을 느꼈다며 사과를 요구했고, 이 지사는 “선의에서 한 말이다”며 팽팽히 맞섰다.이날 설전은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의 질의에서 시작됐다. 박 의원은 이 지사가 18일 페이스북에서 표현한 ‘국민의짐’을 언급하며 “국회에 대한 태도에 대해 할 말 없느냐. 제1야당에 대한 예의를 지켜달라”고 요구했다.이에 이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0-20 14:4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초반 기싸움 공방을 벌였다.이날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 최대 밀집지역이고 대표적인 국가 경제의 중심 지역"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가 전례없는 4차 추경까지 편성했다. 그런데 이 지사님이 '근거없는 지자체 감사는 중단해야 한다. 지자체의 부엌살림까지 관여하냐'라고 말했다"면서 "이에 대해 국감 시작 전에 명쾌하게 지사의 입장을 듣고싶다"며 이 지사를 겨냥했다같은 당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0-20 12:0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방향은 유지하되 물 샐틈 없는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해달라는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송석준 의원은 “주택정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주택정책의 잘못을 시인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이에 이 지사는 “저는 의견이 다르다. 현 정부의 방향은 옳다. 주택공급은 평생주택 개념으로 가야되며 여기에 핵심이 있다”라며 “실수요 주택에 대해서는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10-20 11:4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과 ‘국가채무비율’을 두고 논쟁하며 국가가 가계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0-2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