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03 (목)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생활문]우리집 자랑(2)

박명희 <용인 풍덕초등1>

우리집 자랑은 많습니다. 우리 아빠는 컴퓨터 그리고 좋은책 보시는 걸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께서 요리를 좀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동생은 컴퓨터게임 그리고 로봇트를 갖고 노는 걸 좋아합니다. 나는 돈을 아껴 쓰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오늘 통장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집에 제일 좋고 편안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칩니다.

엄마, 아빠께서는 저에게

“명희야 아프지 말고 동생과 싸우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하거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해요.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