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신입사원’ 공개 채용… 오는 30일까지 접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19일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신입직과 경력직 사원 총 30명 내외다.

이번 공개채용은 장애인과 보훈대상자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강화하고, 특히 지역인재 및 청년인턴 근무자에 대한 할당 채용비율을 종전보다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필기시험,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는다. 농·어촌 자녀 등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t.or.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선호기자 lshgo@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