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통진읍사무소 내 통진 행복학습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오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통진 행복학습지원센터는 오는 29일 개관해 2개월간 5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개관 기념으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자 서진규 강사의 공개 강연회도 열릴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통진읍사무소 1층에서 접수하며 수강료는 2개월간 2만4천원으로 주민등록 기준 20세 이상 시민이면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평생학습센터(031-980~5143)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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