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02 (수)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결국 폭우에 침수된 임진강 율곡습지공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관련기사

[3보] 필승교·군남댐 수위↓…파주·연천 대피 주민들 속속 귀가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