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폭우에 침수된 임진강 율곡습지공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임진강 유역 수위 상승으로 파주, 연천지역 주민 1400여명이 긴급 대피한 6일 오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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