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01 (화)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하루, 꽃말] 유채-명랑, 기분전환

image

 

제주에서는 유채를 관광상품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유채는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로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식물이다. 중요한 밀원식물 중 하나이며 어린 순은 식용으로 쓰고 씨를 이용해 기름을 짜기도 한다. 독일에서는 유채꽃을 이용한 대체경유도 개발하고 있다.

 

유채는 추위에 약해 제주나 남부지역에서는 밖에서 월동이 가능하지만 중부지방에서는 봄이나 가을에 파종해야 한다. 씨앗을 뿌리고 복토를 얕게 해야 발아율이 높다. 농촌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