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아가판서스-사랑의 편지, 사랑의 소식

꽃말처럼 정말 사랑스럽게 생긴 꽃이다. 게다가 향기도 진해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 덩굴성이라 지주로 유인해 주면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아가판서스의 꽃은 여름철에 피는데 대부분 보라색이며 백색인 것도 있다. 포기 가운데서 꽃대가 올라와 꽃대 끝에 깔때기나 종 또는 트럼펫 모양의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핀다. 품종도 꽤 개발돼 있으며 개량된 원예품종들은 야생원종에 비해 추위에 잘 견딘다. 꽃꽂이나 화단용으로 적합하지만 분화용으로도 기른다. 번식은 종자 파종이나 포기 나누기에 의하는데 종자를 뿌리면 2~3년 뒤 꽃이 피므로 보통은 알뿌리를 봄에 나눠 번식한다. 재배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곳으로 어느 정도 습기를 유지하는 곳을 좋아하며 햇볕이 잘 드는곳이 적합하다. 겨울에 추운 곳에서는 뿌리의 월동을 위해 짚 같은 것으로 위를 덮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봄부터 여름에 꽃이 필 때까지 한 달에 한 번 정도 액비를 주는 것이 좋다. 백합과 식물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적으로 약 10종이 분포하며 대부분 여러해살이로 일부 종은 상록성으로 자란다. 상록성인 종들은 자생지가 해안가인 것이 많다. 농촌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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