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이 공연도중 오른쪽 다리를 일곱 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입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정동팝콘하우스에서 ‘100일간의 휴먼콘서트’ 공연 도중 무대 모서리 부분에 찍혀 오른쪽 다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박준형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박준형은 약 1시간이 지난 후 곧바로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해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으며 관객들도 이에 대해 큰 박수를 치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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