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시청 앞에서 최근 개최된 제16회 라이프 볼 패션쇼 개막식 무대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프 볼 패션쇼는 전세계 에이즈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 이벤트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패션쇼에선 이밖에도 종전과는 다른 컨셉의 의상들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이프 볼 패션쇼는 전 세계 에이즈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자선 이벤트 가운데 최대 규모로 이날 100만 유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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