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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초등학교, '윤후 급식 먹방'으로 박시후 카톡·강동희·봉태규도 이겼다

'세종초등학교'가 7일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종초등학교'가 검색어 1위까지 차지하게 된 이유는 이날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 '윤후 급식 먹방' 때문. 이날 '윤후 급식 먹방'이 공개되자 마자 윤후가 다니는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초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급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윤후 급식 먹방' 사진은 윤후가 최근 입학한 서울 광진구에 있는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확산되면서 '세종초등학교'는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세종초등학교'는 강동희 감독 구속 영장 신청과 박시후 카톡, 이하이 잇츠 오버 등 인기 검색어를 누르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급기야 현재 세종초등학교 공식 홈페이지는 방문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된 상태다.

'세종초등학교'와 '윤후 급식 먹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종초등학교 윤후 급식 먹방으로 빵 터졌네", "세종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윤후 급식 먹방 실제로 보고 정말 좋겠다", "세종초등학교 강동희 박시후 봉태규 이하이 다 이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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