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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박시연, 산모와 아이 건강한 상태… 프로포폴 공판은?

'임신 6개월' 박시연, 산모와 아이 건강한 상태… 프로포폴 공판은?

박시연이 임신 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박시연의 임신은 지난 2011년 11월 결혼 후 2년 만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3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이에 대한 6차 공판이 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박시연은 지난 5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고 있어 프로포폴 투약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판에는 박시연 외에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승연, 장미인애가 참석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박시연 임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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