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덕수궁관의 신여성전을 시작으로 여성 미술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성자는 1951년 프랑스로 넘어가 60여 년 활발한 활동을 했다.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판화, 도자, 모자이크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독특한 화풍을 보여줬다. 80여 회 개인전, 300회 이상 단체전에 참여했다.
● 일 시 ~ 7월 29일
● 장 소 2 전시실, 중앙홀
● 관람료 2천원
● 문 의 02-218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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