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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교흥 대한체육회 부회장

▲ 김교흥

“국민의 건강이 국력입니다. 생활 체육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생활체육 총괄)으로 선임된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은 “국민의 체력 증진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 등을 연구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17대 국회의원, 인천시 정무부시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은 김 전 총장을 비롯해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몽규 한국축구협회 회장, 김영채 전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등 5명이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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