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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목) 메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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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View] 생명의 귀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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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던 생명은 아득한 우주에 기호 한 움큼 남겨 두고 허공을 날아올랐다. 모두가 무관심한 풀은 풀이 아니라 생명을 잉태시킨 귀한 안식처였다.

홍채원 사진작가

● 외부 필진의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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