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02 (수)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공감, View] 저 너머에는

image

안개 자욱한 숲길을 걷는 건 신령스러운 곳으로 이끌려 가는 느낌이다. 덩그러니, 홀로,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설렘이다. 안개 자욱한 산은 언제나 신비스럽다. 홍채원 사진작가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