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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도시농업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공텃밭 분양이 ‘하늘에서 별 따기’만큼 어려울 정도로 인기몰이하고 있다.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도심텃밭이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증을 치유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미사동 83-1 일원 8천122㎡에 200구획 규모의 ‘미사강변텃밭’을 추가로 조성한 뒤 최근 분양을 마쳤다.200구획 분양 접수 결과, 1천724명 신청으로 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텃밭은 오는 15일 개장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 3월 미사뒷벌텃밭 400구획과 초이텃밭 2곳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12 10:32

한강유역환경청은 수질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신천 유역에 대해 제2차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환경당국은 이에 따라 공공처리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처리시설 최적관리 유도, 상시 유역관리 거버넌스 구축ㆍ운영 등에 오는 2025년까지 2천951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한탄강으로 유입되는 신천의 목표수질인 ℓ당 BOD 2.0㎎, 색도 10 이하 달성이 목표다.신천은 상ㆍ중류 유역에 위치한 주거시설과 공장, 축사 등에서 발생된 오염물질 유입으로 수질이 악화됐다.환경당국은 앞서 지난 2016년부터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9 11:02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수도권 3기 신도시 수용지역 지자체장 5명이 LH의 일방적 사업추진에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8일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모임을 갖고 “LH가 사장 공석을 이유로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약속한 개발조건을 장기간 지키지 않았다”며 우려를 제기했다.이 자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신도시 원주민 이주대책 마련, 기업 선 이전 후 철거원칙 약속 이행 등을 요구하며 공동 대응키로 했다.협의 양도인 공동주택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9 10:35

하남도시공사(공사) 사장 재공모 마감 결과, 9명이 응모했다.앞서 최수만 전 사장 내정자의 부동산 과다 보유가 불거지면서 자진 사퇴에 따른 재공모다.응모자 중에는 정부 공사 사장 역임자 출신은 물론 기업 임원, 지난번 공모에 응했던 인물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공사 임원추천위는 오는 10일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별, 오는 20일 면접을 통해 시장에게 추천할 2∼3명을 발표한다.시장은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 중 1명을 선택, 다음달 임명한다.한편 이번 사장 임명부터 인사청문회를 도입키로 했던 계획은 시의회가 ‘시기적으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6 13:27

LH가 미사강변도시 등 하남지역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오피스텔 등은 계획인구에서 제외, 쓰레기대란을 키웠다는 지적이다앞서 하남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로 딜레마(본보 3일자 10면)에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5일 하남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09년 망월동과 풍산동, 선동 등 567만㎡에 3만8천여세대를 수용하는 보금자리주택사업을 발표한 뒤 미사강변도시를 조성했다. 당시 LH의 미사강변도시 계획인구는 9만2천501명으로 발표했지만, 현재 미사강변도시 인구는 13만여명이다. 위례신도시(하남권역) 계획인구도 애초 2만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5 15:31

하남시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퍼스트(FIRST)’ 본선에 올라 특별조정교부금 최소 60억원을 확보했다.지난 2019년과 지난해에 이은 3년 연속 본선 진출이다.앞서 도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를 도 공약사업과 연계 가능한 시ㆍ군 특화 대규모사업과 일반규모사업으로 구분, 진행했다.시는 위례신도시에 복합체육시설(삼위일체 한 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 조성을 목적으로 대규모사업분야 공모에 참가했다.시는 학암동 87 일원(위례 체육용지3) 부지 3천㎡에 연면적 6천9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을 조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4 13:40

하남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로 딜레마에 빠졌다.생활폐기물 처리량은 늘고 있지만, 수도권매립지 등으로의 반출량은 되레 해마다 감소하기 때문이다.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역 인구는 지난 3월 30만명을 넘어섰다.생활폐기물 수거량도 늘고 있다. 지난 1~3월 종량제 폐기물 처리량은 8천357t(하루평균 92.8t)이다. 지난 2019년 2만7천706t(하루평균 75.91t), 지난해 3만1천334t(하루평균 85.84t) 등 해마다 늘고 있다.음식물 폐기물 처리량도 지난 2019년 2만4천739t, 지난해 2만4천22t 등에 이어 지난 3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2 15:53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가 올해 1분기 발행액 400억 원을 돌파, 지역경제 활력에 한 몫 하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까지 ‘하머니’ 발행액은 4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8% 증가했다.이는 지난 1월부터 유지해 오고 있는 10% 특별 할인정책과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지난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하머니’는 현재까지 총 1천837억원(일반발행 1천531억원ㆍ정책발행 306억원)이 판매됐다.특히, 지난해 발행액은 총 1천240억원으로 도내 인구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1 11:55

하남시를 경유하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가 빠르면 오는 2033년 전 구간 완전 개통될 전망이다.1일 국토교통부와 하남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하남~광주~양평을 잇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총연장 26.8㎞ㆍ4~6차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이에따라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오는 2033년 개통 및 하남시 상사창 나들목(IC)까지의 선개통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이 사업 확정에 따라 수도권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의 ‘선교통 후입주’ 목표를 달성, 입주민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5-01 11:55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를 부적정 배출한 업체들이 환경당국에 무더기로 철퇴를 맞았다.27일 한강유역환경청(한강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중 광주ㆍ포천ㆍ양주시 등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들을 특별점검, 부적정 배출(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한 업체 43곳을 적발했다.앞서 한강청은 점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이동측정차량으로 공장밀집지역 등지의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을 선별ㆍ점검했다.특히 폐목재 등의 불법소각 등 민원이 많이 발생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2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