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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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체계적 대응성과 인정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코로나19의 체계적ㆍ효율적 대응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20년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난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전사차원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활동을 적극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난은 사업현장에서 코로나19 유입ㆍ확산으로 인한 열ㆍ전력 공급 장애를 원천방지하고자 지난 2월 코로나19의 전사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관련 ‘일일 상황보고서’를 한난 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에게 매일 공유하고, 감염 의심자 발생 시 밀접접촉자 조사를 통한 자가격리 등의 사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예방체계 강화에 매진했다.

이를 통해 유증상 발생 및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고위험군 등 총 670여명을 사전에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이 중 311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등 사내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황창화 사장은 “한난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감염병 예방을 통해 안정적 열공급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합심한 결과,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한난은 앞으로도 사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난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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