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시, 직할시 승격 40주년 ‘인천 독립 40년 행사’
[속보] 인천시, 직할시 승격 40주년 ‘인천 독립 40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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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직할시’ 승격 40년(경기일보 3월 19일자 1면)의 발전상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인천 독립 40년’ 행사를 한다.

시는 지난 4일 ‘인천 독립 40년’ 행사와 관련한 시민자문단이 출범해 첫 회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981년 7월 1일 경기도로부터 독립해 직할시로 승격했다. 시는 직할시 승격으로부터 40년이 지난 올해를 인천 독립 40년으로 기념하고 다음달 30일부터 5일간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를 짚어보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시민자문단은 도시·행정·행사·기획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 대표, 일반시민 등 모두 10명으로 이뤄져 있다. 자문단장은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부단장은 서종국 인천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다른 자문위원과 함께 인천 독립 40년 행사를 위한 자문을 할 예정이다.

황 단장은 “자문위원 여러분과 시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뜻깊은 행사로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시는 인천 독립 40년 행사를 기념행사, 언론 및 학술행사, 참여 및 체험행사, 전시·관람행사 등 4가지 모듈로 나눠 개최할 방침이다. 기념행사는 인천 독립 40년 기념식과 시장관사 개방기념행사, 언론 및 학술행사는 시장 기자간담회와 인천 40년 기념토론회, 참여 및 체험행사는 시민시장 대토론회와 개항장 문화재 (소)야행, 전시·관람행사는 시장관사 개방투어와 야외영화 상영회 및 감독과의 만남 등으로 구성한다.

이 같은 시의 방침에 대해 시민자문단은 시민의 경험 공유, 시민의 자부심 상승 등의 요소와 코로나19를 감안한 비대면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시는 앞으로 시민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을 조정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자문단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년을 맞아 그 의미를 시민 여러분과 나누려면 시작부터 시민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인천 독립 40년 행사는 시가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인천이 나아갈 길을 내다보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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