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 - 우리 학교가 최고] 용인 홍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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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연계 수업…미래형 스마트교실 선도
원격수업 학습 방법 교사들 서로 공유
‘프로 스마트폰러 되기’·‘나도 철학자’ 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도 활발
2019년 자유학년제 우수교육기관 선정

용인 홍천중학교가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한 내실있는 자유학년제를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홍천중은 지난 2016년 자유학기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학년은 자유학년제를, 2~3학년은 연계자유학년제를 각각 운영 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자유학년제 운영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홍천중은 자유학년제를 운영함에 있어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ㆍ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기별로 자유학년제 교육활동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분석해 차기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홍천중은 ‘온앤오프 수업을 디자인하다’ 등 교사들이 참여하는 6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 자유학년제의 다양한 수업 모형을 연구하고 배움중심 수업 방법을 공유하며 수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원격수업의 교수ㆍ학습 방법과 원격수업 도구 실행 방법 등을 교사들이 공유함으로써 수업의 성찰과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홍천중은 또 온라인 교과서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스마트실을 구축하고 크롬북을 구비해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크롬북 활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크롬북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강사 연수를 진행, 블렌디드 러닝 수업에 활용하는 한편 교사 역량 강화 및 수업 혁신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 지역 사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실시 중이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프로 스마트폰러 되기’ 활동에 참여해 스마트폰에 대한 찬반 토론 등을 진행하는 ‘나도 철학자’와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에서 운영하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수업’을 통해 AI와 SW를 학습하는 ‘코딩쑥쑥 공작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재 운영되고 있다.

홍성표 홍천중 교장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홍천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알차게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전년도 교육평가를 통해 발전적으로 보완하면서 자유학년제 운영 우수교로 인정받고 있고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고 말했다.

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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