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 의료정밀기계 유치 가능해졌다
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 의료정밀기계 유치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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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가 의료ㆍ정밀ㆍ광학기계제조업 등 맞춤형 유치업종으로 변경 추진된다. 이에 따라 향후 산업단지 가동 시 약 5천438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1조1천71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김포 학운5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지난 16일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경기도 고시 제2021-5125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실수요자의 다양한 입주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기존 금속가공제품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의료ㆍ정밀ㆍ광학기계제조업 등 7개 업종을 추가해 총 13개 업종을 확대 유치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 같은 산업단지 계획 변경으로 분양성을 한층 더 제고하는 것은 물론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복안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승인된 학운5산단 변경계획은 실수요자 입주수요를 반영하고 산업단지를 조기 활성화 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계획대로 산단이 조성되어 경기 서북부 지역의 경제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학운5 일반산단’ 조성사업은 ‘김포 골드밸리’의 산업 집적화와 김포 등 경기 서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양촌읍 학운리 1170번지 일원 89만3천342㎡ 부지에 총 5천194억원을 투입해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11월에 산단 계획을 최초 승인 받아 오는 2023년 12월경 준공을 목표로 올해 1월 착공해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창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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