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8,125건)

앞으로 경기도에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물이 발생하면 해당 시설물 사용 가능 유무 판단이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ㆍ운영계획안’을 수립하고 평가단 구성을 추진 중이다.평가단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시설물의 사용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게 된다. 또 필요 시 도내 시ㆍ군의 시설물뿐만 아니라 타 시ㆍ도의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도가 이처럼 평가단을 구성을 추진하는 이유는 지진으로 인해 여러 피해상황이 발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7-20 21:00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을 당초 9월 5일에서 5주 연기하기로 하면서 국민의힘과 9월 경선 일정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오는 11월 9일(대선 120일 전)까지 대선 후보를 선출해야 하는 국민의힘은 당초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뒤 본격 경선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민주당이 경선 일정을 연기하면서 양당의 경선 일정 중복이 불가피하게 됐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경선 일정을 연기하지 않을 경우, 9월 대선 후보 경선을 통한 추석 민심 확보 및 컨벤션 효과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대선 경선준비위에서 아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0 21:00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통합 시스템인 ‘G-포털’이 재택근무 시행 땐 ‘젬병’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온다.코로나19 상황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사무실이 아닌 자택에서 G-포털 사용 시 전자결재나 접속이 불가능,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면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2013년 15억원을 들여 만든 통합시스템인 G-포털은 이메일이나 전자결재, 인사복무, 기록물 관리 등을 편리하게 쓰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도 산하 18개의 공공기관이 사용 중이다.문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직원들의 재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7-20 21:00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인천 남동을)은 20일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시간에 쫓겨 법안을 처리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앞으로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법안 같은 경우에는 차질 없이 준비한 뒤 처리하자”고 강조했다.이날 윤 위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일부 법안 등은 일몰 조항 시간에 임박해 처리하고 있어 논란”이라며 “이 같은 일이 없도록 관계 당국과 기관에서 사전에 정무위에 보고하고 개정안을 마련하는 데 충실히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는 예금자보호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7-20 21:00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당내 대선주자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뜻이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최 전 원장은 이날 신임 당 대변인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선 주자들 중에서 나이는 많지만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딸에게 아파트를 싸게 임대해 편법 증여 의혹이 제기되고 여권에서 딸의 송금 내역을 공개하라는 요구와 관련, “공개하지 못할 것 없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0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여당에 6천7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이 지사는 20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10개 사업에 대한 2022년도 국비 6천763억원 지원을 건의했다.10개 국비사업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삼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송도~마석)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 ▲오남-수동 국지도건설공사(국지도98호선) ▲가납-상수 국지도건설공사(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7-20 21:00

경기도가 뜨거워지고 있다.경기지역에서 역대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한 상위 5개 연도 중 4개가 최근 10년 이내 분포했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도 2015년 이후 매년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기상청 기상현상일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한 연도는 2018년(31.2일)이었다.이어 1994년(26.7일), 2016년(20.5일), 2012년(14.7일), 2019년(14.2일) 등 순으로 집계됐다. 도내 역대 최다 폭염일수 연도 1ㆍ3ㆍ4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20 21:00

경기도가 지속적인 기온 상승으로 인한 기후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를 방치한 미래에는 도내 특산물인 ‘포천 사과’가 사라지고, 감염병 ‘말라리아’가 창궐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탄소중립의 필요성 및 비전을 공론화하고, 사회 전 분야가 참여하는 협약을 통해 현실성 있는 실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국제연합(UN) 산하의 기후 관련 협의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인간활동이 대기에 미치는 복사량으로 정한 온실가스 농도를 대표농도경로(RCP)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20 21:00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의 신임 부원장에 최승현 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1일 취임한다.신임 최승현 부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생활에 입문했다. 이후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행정안전부 의정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신임 최 부원장은 행정안전부의 주요직책과 시ㆍ도 기획조정실장, 부단체장 등을 두루 경험한 인물인 만큼, 개발원·중앙부처·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는 물론 중앙·지방을 연계한 지역정보화 추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7-20 21:00

경기도에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재발을 막는 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된다.수차례 가정 방문에도 학대 정황을 찾지 못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던 ‘정인이’ 사례를 근절하는 초동조치 체계(경기일보 6월24일자 1면)가 정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경기도의회는 20일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여성폭력·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4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먼저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7)이 대표 발의한 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7-2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