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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강지윤(화성 발안중)이 제50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에페 개인전서 우승, 시즌 3관왕에 오르며 ‘무적 劍’을 과시했다.김은희 감독과 김승섭ㆍ윤진희 코치 지도를 받는 강지윤은 제50회 전국소년체전을 겸해 24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자 중등부 에페 개인전 결승서 양승혜(인천 해원중)를 시종 압도한 끝에 15대6으로 일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강지윤은 올 시즌 중ㆍ고연맹 회장배대회(3월)와 전국종별선수권대회(5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최강의 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4 15:16

“학교팀 못지않은 양질의 훈련으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볼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정묘법 수원유스클럽 감독(43)은 지난 반 년간 학생들과 호흡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클럽 활성화를 통해 볼링 유망주 육성과 저변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수원유스클럽은 선진형 스포츠클럽 모델 정착을 목표로 지난 1월 정묘법 감독을 비롯해 박선우, 윤소정, 장윤서(이상 삼일공고), 송현준(효원고), 이정근, 정우현ㆍ문상현ㆍ홍찬영(이상 곡정고), 정윤화(태장고), 배정훈(동성중), 용재형(권선중), 김호준(동신초) 등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24 10:34

경기도체육회는 ‘제1차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사업 자문위원회’ 회의를 23일 개최했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윤정훈 경기도청 체육진흥팀장, 김규성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장학사, 홍석호 성결대 교수, 김옥환 수일중 교사, 김소영 의정부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등 자문위원 6명이 참석했다.위원장에는 채신덕 부위원장이 호선됐고, 사업 추진사항 보고, 착수 보고 및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착수보고는 지난 5월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경희대학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23 17:46

여자 근대5종의 ‘간판’ 김선우(25ㆍ경기도청)가 2020 도쿄올림픽 개막 한 달을 앞두고 극적으로 출전권을 획득하는 행운을 안았다.경기도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그동안 발목 부상 등으로 인해 출전권 획득 기회를 여러 차례 놓쳤던 김선우는 최근 국제근대5종연맹(UIPM)의 도쿄올림픽 출전권 재배정 결과 포함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김선우의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따라 한국 근대5종은 남자부 전웅태(광주광역시청), 정진화(LH), 여자부 김세희(BNK저축은행) 포함 역대 최초로 4명이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다.이번 김선우의 추가 출전권 획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3 17:33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도내 소외계층과 축구꿈나무 성장 지원을 위한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 2021’ 기부 전달식을 23일 진행했다.이날 오후 4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달식은 정의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최찬민 수원시의원, 김동화 의왕시체육회 사무국장, 박상일 팔달구축구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이날과 지난 18일 양 일에 거쳐 수원시와 의왕 시내 소외계층 및 축구 꿈나무에게 축구공을 100개씩 지원하는 형태로 열렸다.올해로 5회째 진행된 ‘빅버드 드림볼’은 꿈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23 17:03

“부천시청은 선수와 지도자로 제 검도인생의 절반을 보낸 곳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항상 내 집처럼 마음을 두고 팀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정년을 맞아 이달 말 선수와 지도자로 24년간을 몸담은 부천시청 검도팀의 지휘봉을 내려놓는 교사(敎士) 8단 ‘덕장’ 김제휴 부천시청 감독(60)은 “막상 팀을 떠나려 하니 만감이 교차하고 그동안 행복했던 순간과 선수들에게 보다 더 잘 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놓았다.김 감독은 고향인 대구에서 중학교 때 유도를 배우던 형을 따라 검도ㆍ유도 체육관에 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3 10:14

‘여자역도 미래’ 박혜정(안산공고)이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87㎏급에서 한국주니어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대회 3관왕에 등극하며 ‘무적행진’을 계속했다.중량급 기대주 박혜정은 2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자 고등부 +87㎏급 인상 3차 시기에서 123㎏을 들어올려 임정희(경기체고ㆍ113㎏)와 김효언(대구체고ㆍ110㎏)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박혜정은 용상 3차 시기서 163㎏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문곡서상천배대회서 자신이 세운 한국주니어신기록(160㎏)을 3㎏ 경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2 15:30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유례없는 대회 연기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공식 홈페이지의 독도 일본 영토 표기 등 사상 최악의 올림픽 개막이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환명 못받는 ‘지구촌 축제’ 제32회 도쿄 올림픽이 23일로 개막 한달을 남겨놓고 있다. 오는 7월 23일 신주쿠의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8월 8일까지 열전 17일간의 경기를 펼친다.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1년 연기돼 치러지는 이번 도쿄 올림픽은 전 세계적으로 취소와 연기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의 강행 의지 속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2 14:14

의왕시 체육인들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과 관련, 즉각 삭제를 촉구했다.21일 의왕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ㆍ동체육회 관계자들은 일본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OC)는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해 우리 정부는 받아들였으나,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IOC는 일본의 독도 자국 땅 표기를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스포츠 일반 | 임진흥 기자 | 2021-06-21 21:44

경희대가 ‘올림픽제패기념 제38회 회장기대학ㆍ실업양궁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명장’ 최희라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21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서 정지서, 임두나, 김서영, 김예후가 팀을 이뤄 대구 계명대를 세트스코어 6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지난 5월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경희대는 1세트를 57-56으로 이겨 2점을 선취했지만, 2세트를 53-57로 패해 2대2 동률을 허용했다. 하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