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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ㆍ양경민(하남시)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이클 여자 1㎞독주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시각장애인인 박현미와 비장애인인 양경민 콤비는 13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사전경기 사이클 트랙 여자 1㎞독주에서 1분17초322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또 경기도는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역도 동호인부 시각장애 60㎏급에서 허건행(의정부시)이 데드리프트에서 140㎏을 들어 우승한 뒤 스쿼트에서 93㎏으로 금메달을 추가, 파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인류 사상 최초로 42.195㎞의 마라톤 풀 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했다.킵초게는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프라터 파크에서 열린 ‘INEOS 1:59 챌린지’에서 비공인 1시간59분40.2초를 기록했다.영국 화학 업체 INEOS는 “인간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외치며 ‘인류 마라톤 최초의 2시간 돌파’를 위해 비공식 마라톤 경기를 개최했다. 목표는 단 하나, 2시간 벽 돌파였다.42.195㎞의 거리를 제외하고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제시한 ‘마라톤 규정’을 굳이 지키지 않았다.INEOS는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10-13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우승경쟁이 예상되지만, 개최지 서울시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롱런가도의 디딤돌을 마련한다.’경기도가 오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해 5일간 펼쳐질 ‘장애인 스포츠 감동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위해 출격한다.전국 17개 시ㆍ도 8천978명(선수 6천25명, 임원ㆍ보호자 2천953명)이 참가해 골볼, 게이트볼, 론볼, 휠체어테니스 등 30개 종목에 걸쳐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경쟁을 벌일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28개 종목에 걸쳐 860명(선수 590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의 정상 수성을 위해 그동안 착실히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필승의 결의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해 경기도의 저력을 보여주겠습니다.”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860명(선수 590명ㆍ임원 및 관계자 270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 오완석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2017년부터 3개년 플랜을 진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장애인체육의 메카이자 ‘체육 웅도’ 경기도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후회 없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14

수원시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장애를 극복을 다짐하는 제15회 수원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12일 수원실내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수원시장애인체육회,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장애유형별단체와 경기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슐런, 투호, 한국, 육상, 족구, 디스크골프, 윷놀이, 팔씨름, 훌라후프, 명랑운동회, 조정, 배드민턴 등 12개 정식 종목과 사전종목인 당구, 볼링, 탁구 등 3개 종목을 포함한 총 15개 종목에 걸쳐 치뤄졌다.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승부를 초월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14

‘도마 요정’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제49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여자 결선에서 8위에 그치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여서정은 12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스마르틴슐라이어할레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선서 1, 2차 시기 평균 14.183점으로 8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지난해 세계선수권 5위인 여서정은 예선 성적 5위(14.766점)로 결선에 올라 1차 시기에서 예선보다 난도를 0.4점 높인 6.2점의 독자 기술 ‘여서정’을 시도했나 화려한 공중 동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3

17년간 ‘제왕’으로 군림해온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23년간을 ‘와신상담’한 서울시에 밀려 종합 준우승했다.역사적인 100회 대회를 맞아 기념비적인 18연패 신기록 달성을 꿈꿨던 경기도의 도전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2만점 안팎의 인센티브에 더해 전력을 보강해온 서울시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경기도는 당초 도상 채점을 통해 2천점 안팎의 열세를 예상하면서도 일부 종목에서 선전해준다면 정상 수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잠미빛 전망을 내놨다.하지만 개최지 인센티브인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22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0

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역시 1위, 종합순위 5위라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뤄냈다.인천은 10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8, 은메달 57, 동메달 98개로 총 3만7천223점을 득점,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수성하고, 당초 목표보다 두 계단 오른 종합 5위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서 수영 박태환(인천시청)이 대회 4관왕에 올랐고, 사격 이건국(인천대·4), 역도 장혜준(인천체고), 수영 조은비(인천시청), 자전거 최우림(인천체고)이 3관왕에 올랐다.당구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양궁 김수홍·장민희(인천대), 역도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10

“종합 5위, 광역시 1위로 목표 초과 달성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인천체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곽희상 인천시선수단 총감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당초 목표했던 종합 7위보다 두 계단 위인 5위에 오른 선수단의 성과에 감사한다고 밝혔다.종합 5위는 2014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거둔 인천시 최고의 성적이다.곽희상 총감독은 “2018년 대비 괄목한 성과를 보여준 인천체고 등 인천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선전이 빛났다”라며 “전 종목에서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10

“18연패 달성을 이루지 못해 송구스럽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큰 점수 차로 뒤져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의 꿈을 이루지 못한 경기도선수단의 박상현 총감독(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완패를 시인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해 정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박 총감독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많은 가산점과 전력보강으로 인해 다소 버거운 싸움이 예상됐지만 초반 기대했던 구기ㆍ단체 종목들이 잇따라 탈락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점수 차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