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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침체된 투자 활력을 일으켜 내년 민간ㆍ민자ㆍ공공 투자 100조 원을 발굴, 집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가 강력한 투자ㆍ내수 진작책을 내놓은 이유는 내년에도 기업 경기나 수출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정부는 1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정부는 우선 내년 민간·민자·공공 등 3대 분야에서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발굴해 집행하기로 했다. 신세계가 1조3천억 원을 투자한 인천 청라스타필드, 인천 글로벌 전자상거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던 수영선수 출신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52)를 발탁했다.문 대통령은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정병선 과기부 국립중앙과학관장(54), 2차관에 장석영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52), 정책기획위원장에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59) 등 차관급 4자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최윤희 문체부 2차관은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3관왕,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2관왕 등 한국 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앞으로 지방재정 관리 모든 과정이 보다 편리하고 투명해진다.행정안전부는 기존 지방재정관리의 모든 과정을 고도화하고, 지방보조사업 관리를 전자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방재정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 위해 총 1천700여억 원 규모의 3개년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내년부터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2023년부터 전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먼저 지방재정 통계 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23일 오전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당일 오후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은 지난 6월27일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이후 6개월 만이다. 북미 강대강 대치로 조성된 한반도 긴장감 해소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과기 1차관 정병선·과기 2차관 장석영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54)을 임명하는 등 차관 3명을 포함한 4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과기정통부 제2차관에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52)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는 수영선수 출신의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주) 대표(52)가 발탁됐다.또 차관급인 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장에는 조대엽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59)가 임명됐다.정병선 신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전북 동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4회로 공직에 들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9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현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한일 양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건 지난해 9월 뉴욕 유엔총회 이후 15개월 만으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한일관계 악화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8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일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됐느냐’는 질문에 “앞서 아베 총리가 언급한 바가 있다. 그 내용이 맞는다고 보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확한 시간과 장소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12-19

정부가 내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2천350억 원을 투입해 2만 6천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내년 자체 사업비 예산 2조 9천590억 원 가운데 2천350억 원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배정하고 2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7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만들면 행안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우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7만 명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9

성남노후산단이 일자리가 있는 산단 혁신성장 전진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가 20년 이상 된 노후산단의 활력을 증진하고 민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18일 성남시에서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재생사업 촉진을 위해 일부 구역에 특례 부여 등) 지정을 위해 수립한 재생사업 활성화 계획을 승인하고 상상허브를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은 산단재생과 혁신성장의 거점역할을 위해 첨단산업시설, 공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8

국토교통부는 성남시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을 승인한다고 18일 밝혔다.활성화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활성화구역(1만3천563㎡)이 지정돼 산단 토지 용도가 산업시설용지에서 복합용지와 주거시설용지 등으로 유연하게 전환된다.이곳에는 ‘산단 상상허브’가 조성돼 산단 재생과 혁신성장의 거점 역할을 한다.상상허브에는 첨단산업시설과 창업·중소기업 지원시설, 문화레저시설, 행복주택 등이 조성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금융기관, 건설회사 등이 산단재생리츠를 설립해 IT·생명공학산업·식품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지원센터 등을 건립할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2-18

문재인 정부의 제2대 국무총리 후보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69)이 최종 낙점됐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을 직접 찾아 차기 국무총리로 ‘경제통’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 정 전 국회의장이 총리직에 오르면 사상 최초의 국회의장 출신 발탁이다. 이는 후반기 국정운영의 초점을 ‘경제’ ‘협치’에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또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국회와 협치를 부각할 수 있는 정 전 의장을 총리로 내세워 집권 중반기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정운영 동력을 끌어올리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정 지명자는 노무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