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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4시부터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슐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측 간 코로나 대응 공조 및 10주년을 맞이한 한국과 EU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화상 회담은 지난해 말 출범한 EU 신지도부와의 첫 정상회담이자, 코로나 국면 이후 올해 최초로 개최된 양자 정상회담으로, 당초 우리는 EU와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대면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으나, EU 측이 코로나 사태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30 21:00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일본 정부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 1년을 맞아 “기습적인 일본의 조치에 흔들리지 않고 정면 돌파하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속에서도) 소재부품장비산업 국산화를 앞당기고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등 핵심품목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리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를 겨냥한 일본의 일방적 조치가 한국경제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맞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9 21:00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같은 예상할 수 없는 미래 재난과 보행자 교통사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등 내년도 재난안전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이 18조2천억원으로 책정됐다.행정안전부는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예방 분야 14조원(76.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복구 분야 2조8천억원(15.4%), 대비·대응 분야 1조 4천억원(7.7%) 등이 뒤를 이었다.우선 감염병 즉각 대응팀·긴급상황실 운영 사업에 122억원을 투입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9 21:00

여야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강하게 충돌한 데 이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놓고도 여권과 미래통합당이 정면 충돌할 태세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공수처장 후보자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청와대가 7월 15일 출범할 수 있도록 법이 정한 절차를 지켜달라고 요구하자 통합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공수처가 법에 명시된 대로 7월 15일에 출범하도록 법 절차를 지켜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강 대변인의 브리핑은 문 대통령이 지난 26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공수처장 후보자를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0-06-28 21:00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전국에서 본격시행된다. 주민 홍보를 위해 한 달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8월 3일부터 실제로 과태료를 부과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체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안전신문고 앱으로 불법 주정차한 차량의 사진을 찍어(1분 간격, 2장 이상)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이 직접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승용차 기준 8만원, 일반도로 2배)를 부과한다. 다만, 주민 홍보를 위해 7월 말까지 한 달여간 계도기간을 거쳐 8월3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8 0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R&D)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부담이 줄어든다. 또 손세정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입 비용을 연구비로도 집행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재난안전 분야 R&D사업 수행자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이 방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연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 있다.중소기업이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민간부담금 비율을 현행 10%에서 5%로 완화한다. 방역물품 구입비도 연구비에서 집행할 수 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5 21:00

앞으로 등록임대주택 임대사업자의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전담 센터가 운영된다.국토교통부는 25일 등록임대주택 임대사업자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창구로 국토부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임대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등록임대주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올해부터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마다 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 준수여부를 조사하는 합동점검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그동안은 임차인 또는 제3자가 등록임대사업자의 불법행위(이중계약을 통한 임대료 증액제한 위반, 본인 거주 금지 위반 등)에 대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5 21:00

주민등록등·초본 등 증명서를 기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발급·제출하는 전자증명서가 현재 13종에서 연말까지 100종으로 늘어나 국민의 일상생활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24일 종이증명서 사용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전자증명서 2단계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전자증명서 87종은 금융 거래, 통신요금 할인 등 일상생활에서 자격 확인을 위해 많이 발급받는 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우선 전환할 계획으로, 국민참여포털(광화문 1번가)을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해 우선 도입분야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전자증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4 21:00

앞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재외동포인 가족에게도 보건용 마스크 해외발송이 가능해진다.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외국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해외 입양인 포함) 및 결혼이민자의 부모ㆍ자녀에 대해서도 발송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외 거주 가족들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발송하기 원하는 국민들의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최근 공적 마스크 구매수량 확대 및 수출 확대 등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되는 추세임을 고려하여 이뤄진 것이다.해외로 마스크를 보내려면 발송인과 수취인 간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발송인 본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4 21:00

앞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에 제공돼 초기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가 높아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3∼5월까지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민원분석,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의 미비점을 발굴해 보건복지부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국민 신문고에 올라온 치매와 관련된 민원은 2017년 3천797건, 2018년 4천330건, 지난해는 5천90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민원내용을 보면, 장기요양치매등급자 정보와 만 66세 이상이 건강검진 때 받는 인지기능장애검사 결과가 건강보험공단과 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