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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골키퍼 민동환(20)과 미드필더 이기혁(21)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12일 밝혔다.민동환은 울산 현대중ㆍ고를 거쳐 지난 2020년 우선 지명으로 울산 현대서 프로로 데뷔했다. 수원FC는 드리블과 공격 전개에도 능한 민동환의 영입을 통해 팀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동환은 “강한 팀워크를 갖춘 수원FC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 선배들께 많이 배우며 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수원FC는 울산 유소년팀 시절 김도균 감독이 눈여겨본 이기혁을 영입해 중원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2 16:5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수원FC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과 정동호(30)의 영입에 이어, 박주호(33), 박지수(26)의 이적도 임박해 두터운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2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경남FC에 극적인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5년 만에 재승격한 뒤 1부리그 팀에 걸맞는 전력 보강에 나섰다.지난 시즌 수원FC는 K리그2 정규리그 27경기서 52골로 리그 1위에 올랐고, 실점도 28실점으로 최소실점 3위에 오르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하지만 2부리그와는 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2 11:3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신인 5명을 영입했다.수원은 구단 유스팀인 수원 매탄고를 졸업하고 프로로 직행한 정상빈, 손호준과 대학 무대를 경험한 이성주, 강태원 등 우선지명 4명에 자유선발로 영입한 박희준 등 총 5명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맺은 정상빈은 13세부터 19세까지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공격수로 2019년 브라질 FIFA U-17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K리그 최초로 고교생 신분에 AFC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역시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2 11:0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5년 만에 K리그1으로 승격한 수원FC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선수와 팬이 화합할 수 있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수원FC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구는 한글과 영문 모두 가능하다. 1인당 1개의 문구만 공모할 수 있으며, 구글독스를 통해 문구와 설명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수원FC의 2021시즌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사용되며, 공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21시즌 홈 유니폼, 친필 사인볼과 컬러링북 등을 제공한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6:3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연고지역 출신인 중앙 수비수 최정원(26)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최정원은 지난 2017년 제14회 덴소컵 한ㆍ일대학정기 선발전서 건국대 주장을 맡아 대회 최우수선수상(MVP)를 수상했다. 이때 활약으로 다음 해 일본 프로축구 J2리그(2부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 입단해 3년간 48경기에 출전하면서 기량을 입증했다.186㎝의 장신으로 제공권과 수비 반경이 넓은 최정원의 영입으로 수원은 기존의 민상기, 헨리와 함께 안정적인 중앙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1 15:2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이미지 쇄신을 위한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매년 강등권 위기서 살아남아 ‘생존왕’, ‘잔류 DNA’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인천은 지난 시즌, 팀 최다인 8연패를 당하고 하위 스플릿에서도 2연패를 기록하는 등 강등이 유력했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조성환 감독(50)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뒤, 추락 위기에서 벗어나 극적으로 또 한번 잔류에 성공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경기수가 줄어든 상황 속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1 14:13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신인 공격수 최민서(19)를 임대 영입했다.최민서는 포항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한 후 2021시즌 포항에 입단한 신인이다. 지난 2019년 10월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자신의 이름을 국내 팬들에게 알렸다. 특히 조별리그 아이티와의 1차전 결승골, 앙골라와 16강 결승골 등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려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올 시즌 포항 입단 후 곧바로 안양에 임대된 최민서는 상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1:1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수원FC가 2021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윤영선(33), 정동호(31). 김준형(25)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윤영선은 지난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성남FC에서 프로로 데뷔해 상주 상무, 울산 현대, FC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44경기 6득점을 기록 중이다.안정적인 대인방어와 제공권이 강점인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출신 윤영선은 2011ㆍ2014년 성남FC의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에는 구단의 1부리그 승격에 이바지했다. 특히 2부리그 선수 최초로 2018 FIFA 월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8 21:18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CF의 이강인이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발렌시아는 8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라 콘스티투시온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서 이강인의 활약을 앞세워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리그)을 4대1로 제압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60분간 경기장을 누볐다.전반 7분 마누 바례호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2분 후 우로시 라치치가 두 번째 득점을, 35분에는 루벤 소브리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8 09: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지난 시즌 포항 스틸러스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김상원(29)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4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상원은 광주, 안양 등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95경기에 출전해 9득점, 12도움을 기록 중이다.정확한 왼발 킥이 장점인 김상원은 2019시즌 K리그2(2부리그) FC안양서 34경기에 나서 6득점, 8도움을 기록해 팀 최다 및 리그 도움 3위에 오른 바 있다.수원FC는 양쪽 측면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인 김상원을 영입을 통해 빠른 공수전환을 기대하고 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