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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자유계약 신분인 국가대표 센터백 권경원(30)과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권경원은 2013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UAE의 알 아흘리를 거쳐 중국 톈진 취안젠에서 활약했다. 해외 무대를 거치며 국가대표 수비수로 성장해 A매치 16경기에 출전했다. 2019년 전북으로 복귀해 팀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군 복무를 위해 상무에 입대해 지난 6일 전역했다.국내 최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권경원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188㎝의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 수비 리딩, 빌드업이 좋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5 17:17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포’ 스테판 무고사의 결승골을 앞세워 FC서울과의 경인 더비서 승리를 거두며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똑같이 19경기를 치른 제주를 승점 1차로 제치고 6위에 오르며 파이널 A 진입이 가시화됐다. 스플릿 제도가 도입된 2012년 이후 인천이 마지막으로 파이널 A(상위 스플릿)에 입성한 해는 지난 2013년이다.인천은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경기서 플레이메이커 엘리아스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은 무고사의 결승골로 서울에 1대0 신승을 거두며 승점 3을 획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4 22:29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잔여 홈 경기를 모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연맹은 수원FC의 기존 홈 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이 잔디 보수공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수원FC는 다음달 11일 광주전과 21일 제주전, 9월12일 강원전, 9월22일 성남전, 10월3일 울산전 등 5경기를 비롯해, 스플릿 AㆍB로 나뉜 이후인 파이널 라운드 34~38라운드 홈 경기를 모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게 됐다.권재민기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4 16:36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성남 구단은 14일 오전 선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단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선수는 5명, 프런트 등 지원 스태프는 6명이다.성남은 지난 5일부터 강원도 고성에서 가진 전지훈련 마지막 날인 10일 선수단 중 2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자가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음날 선수단 46명 전원이 PCR 검사를 받았고, 13일까지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하지만, 첫 검사 때 음성 반응을 보인 선수 가운데 2명이 1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7-14 16:34

프로축구 FC안양의 홍창범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홍창범은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서 1골ㆍ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안양의 4대2 승리와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홍창범은 전반 42분 상대 진영 미드필드에서 가로챈 공을 하남에게 연결해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아코스티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또 20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김천과 안양의 경기가 선정됐으며, ‘베스트 팀’에는 안산 그리너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44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7주에 걸친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마치고 ‘경인 더비’로 중상위권 도약을 위해 시동을 건다.인천은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인천과 서울의 맞대결로 붙여진 이름인 ‘경인 더비’는 지난 2004년 LG 치타스가 연고지를 안양서 서울로 옮기고 팀명을 FC서울로 바꿀 당시, 인천이 창단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팬들간 충돌, 인천의 주포 데얀의 서울 이적 등 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25

프로축구 성남FC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나 발생, K리그 경기가 순연될 우려를 낳고있다.성남은 12일 오후 현재 선수단 전원 46명 중 3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수단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사무국 직원 및 지원 인력도 전원 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 8명은 선수 2명, 코치와 지원스태프 등 6명으로 알려졌다.성남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이용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훈련 마지막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2 14:28

수원시가 2021 경기도협회장기 동호인축구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수원시는 11일 안성맞춤축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시ㆍ군 종합서 여성부 우승과 남자 30대부, 50대부 준우승, 40대부 3위 입상에 힘입어 총 24점을 득점, 60대부 우승, 40대부 준우승, 50대부 3위의 개최지 안성시(18점)를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이날 화성시는 남자 30대부 결승서 접전 끝에 수원시를 2대1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으며, 준결승전서 패한 구리시와 안양시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 또 여성부 결승서는 수원시가 파주시를 1대0으로 꺾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7-11 19:22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쁩니다. 팀 우승을 이끌고 태극마크에 도전하고 싶습니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최성근(31)은 올 시즌 팀의 상승세와 헌신의 가치를 설명하며 후반기에도 맹활약을 펼칠것을 다짐했다.최성근은 지난 2017년부터 수원에 입단해 풀백, 센터백, 수비형ㆍ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는 팀의 ‘살림꾼’이다. 지난 2009년 서울 언남고 재학시절 2년이나 월반해 U-20(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이후에도 2011년 U-20 월드컵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0 13:10

“수원에 입단한 후 아직 리그 우승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꼭 팀의 우승을 이끌고 싶습니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수비수 장호익(29)은 올 시즌 후반기 목표를 밝히며 팀의 리그 우승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장호익은 지난 2016년 수원에 입단해 풀백, 윙백, 센터백 등을 오가며 팀 수비진의 ‘마당쇠’ 역할을 해왔다. 173㎝의 단신임에도 스피드와 대인마크 능력을 앞세워 K리그1에서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을 무력화시켰다. 특히 지난해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주 포지션이 쓰리백의 오른쪽 자리 주전을 굳히면서 이제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0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