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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건강은 노동자의 권리인 동시에 의무입니다.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1987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정부와 함께 안전 유지와 보건 증진 등 산업현장 발전에 힘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악재 속에 지난 1월11일 경기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김무영 본부장(56)은 “경기도는 일선기관 중 규모가 큰 곳

정치 | 김경수 기자 | 2021-07-25 13:35

고소득자를 제외한 전체 국민의 88%가 1인 기준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는다. 아울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회복자금 지원금도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된다.국회는 24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4조9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는 앞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 금액 33조원에서 1조9천억원이 추가된 금액이다.그동안 정부와 여당, 그리고 야당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였다. 당초 소득 하위 80%에게만 지급하기로 당정이 합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으로 입장을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7-24 08:58

여야가 23일 정부가 제출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보다 1조9천억원 증액해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그동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등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여야가 이날 극적으로 뜻을 모으면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소상공인 지원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을 1조9천억원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추경 규모는 34조9천억원가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국회 예결위 간사인 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도 국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7-23 19:34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오후 10시께 안양시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을 불시 점검, 현장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접객원과 손님 등 7명을 적발했다.긴급 점검은 이 지사와 40명의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집합금지명령위반 여부 점검과 출입문 개방 협조 안내를 한 후 사업장 내부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이 지사가 진입했을 당시 현장에는 유흥주점 종사자 2명을 비롯해 외국인 여성접객원 2명과 손님 3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경기도 단속팀은 이 지사 지휘 아래 집합금지명령위반 사실을 고지한 후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7-23 09:38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양계농장을 방문,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점검은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여름철 도내 축산농가 관리대책 현황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한규 부지사는 22일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양계농장을 방문, 축산분야 폭염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의 생산성 저하는 물론 폐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농가에서 급수와 소독, 환기 등 관리활동에 적극 힘쓸 수 있도록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7-22 21:00

경기도내 난치병을 앓는 학생들이 전문 보조인력 도움 등 의료 지원을 통해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받게 될 전망이다.이는 최근 3년간 도내 초·중·고에서 난치병을 앓는 학생이 20% 이상씩 증가해 지원책 마련이 시급(경기일보 3월8일자 6면)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의회는 계획 수립부터 전문 보조인력(간호사) 지원, 학교생활 적응까지 체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2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ㆍ의정부1)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 조례안’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7-22 21:00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비례)이 고양병 조직위원장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비례대표 중 경기도 지역구 조직위원장 신청은 허 의원이 처음이다. 이용 의원(비례)도 하남 조직위원장 신청이 예상됐으나 하남이 조직위원장 공모 지역에서 제외되는 탓에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도내 5개 지역 조직위원장 접수 결과 총 39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경쟁률은 7.8대 1이다.이중 고양병은 허 의원을 포함, 총 14명이 접수해 무려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허 의원 측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2 21:00

‘청정계곡’을 도민에게 돌려주며 새로운 역사를 쓴 민선 7기 경기도가 하천ㆍ계곡 불법 근절도 끝까지 진행,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 유지에 온 힘을 쏟는다.이성훈 경기도 건설국장은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청정계곡 도민 환원 추진성과 및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발표했다.이 국장은 이날 “하천 불법행위는 매년 반복되는 단속에도 단속인력 부족, 낮은 벌금 등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수질오염, 하천범람, 바가지요금 등 불편과 안전위협의 큰 원인이었다”며 “이에 경기도가 청정계곡 도민 환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전국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7-22 21:00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10일 정윤경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평등한 교권문화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평소 장애인 교원의 업무환경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장애교원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한 데 따른 것으로, 정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에 규정된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현실화하고자 다양한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7-22 21:00

여야 원내대표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으나 끝내 합의를 이뤄내지는 못했다. 다만 23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약속한 만큼 끝까지 노력하자는 데는 뜻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결과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난 윤 원내대표는 “양당이 충분히 각 당의 이야기를 했고, 듣기도 했으나 합의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김 원내대표 역시 “여야 사이에 아직 이견이 있다. 조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