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628건)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신인 공격수 최민서(19)를 임대 영입했다.최민서는 포항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한 후 2021시즌 포항에 입단한 신인이다. 지난 2019년 10월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자신의 이름을 국내 팬들에게 알렸다. 특히 조별리그 아이티와의 1차전 결승골, 앙골라와 16강 결승골 등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려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올 시즌 포항 입단 후 곧바로 안양에 임대된 최민서는 상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1:17

반환점을 돈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전주 KCC의 선두 독주 속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뒤따르는 팀들의 숨막히는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치러지지 않는 대신 10개 팀은 후반기를 위한 휴식을 갖는다.남자 프로농구는 11일 현재 KCC가 21승8패로 2위 고양 오리온(17승12패)에 4경기 앞선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오리온부터 8위 서울 SK까지 7개 팀의 격차는 4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0:46

“가족과 팀을 위해서 투수로 부상 없이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강지광(31)은 마운드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히면서 가족과 팀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강지광은 지난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8년 SK에 둥지를 틀었다. 12년에 이르는 선수생활 동안 잦은 부상과 포지션 변경으로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아왔다. 지난 2018년 SK 입단과 동시에 투수로 전향하며 150㎞를 훌쩍 넘는 공을 포수미트에 꽂아넣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어깨통증으로 지난해 초 타자로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1-11 09:42

권병국(63ㆍ성부그룹 회장) 경기도사격연맹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권 회장은 10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사격연맹 통합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2005년부터 2012년까지 도복싱연맹 회장을 역임한 권 회장은 2014년 4월부터 도사격연맹 회장을 맡았다. 특히,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협의회장을 두 차례나 맡아 회장단 화합에 힘썼다.연임에 성공한 권 회장은 “또다시 4년간 사격연맹을 맡게돼 기쁨 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사격인이 중심이 돼 우수선수 육성과 저변확대에 힘쓸수 있도록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0 18:30

경기도 연고팀인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다크호스’ 광주도시공사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SK 슈글즈는 10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라운드에서 유소정(8골), 이한솔(6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강경민(9골)이 분투한 광주도시공사에 29대27로 승리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지난해 11월 28일 광주도시공사와의 시즌 첫 경기서 23대23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아쉬움을 씻어내며 8승1무4패, 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0 17:59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제압하고 단독 2위를 달렸다.오리온은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의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이대성의 22득점 활약을 앞세워 80대7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오리온은 17승 12패를 기록해 단독 2위에 올라 선두 전주 KCC(20승 8패)와의 격차를 3.5경기로 좁혔다.1쿼터는 오리온이 KT를 압도했다. 디드릭 로슨이 혼자 14득점, 이대성이 7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26대15으로 기선을 제압했다.2쿼터서도 오리온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KT의 김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0 17:48

안산 OK금융그룹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천안 현대캐피탈전 4연승을 달렸다.OK금융그룹은 10일 안산 산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22-25 19-25 25-21 25-17 15-1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4승 5패, 승점 37로 2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39)과의 격차를 2점으로 좁힌 3위를 유지하며 선두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OK금융그룹의 외국인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트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0 17:07

“공익근무요원 복무기간 동안 야구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올해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돼 설렙니다.”프로야구 KT 위즈의 ‘원조 에이스’ 고영표(29)는 복귀 첫 시즌을 앞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고영표는 KT의 KBO리그 1군 데뷔 첫 해인 지난 2015년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 마운드를 지탱한 ‘잠수함 투수’(언더핸드형)다. 특히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팀의 1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당시 연이은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과 토종들의 경험 부족 등이 겹쳐 뎁스가 얕았던 팀 투수진을 이끌었다. 이후 2019년 1월 공익근무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10 12:01

남자 실업핸드볼 ‘막내’ 하남시청이 창단 후 처음으로 ‘무적함대’ 두산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9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년 연속 득점왕에 도전하는 박광순(7골)과 신재섭(6골)이 13골을 합작해 정의경(7골)이 분전한 선두 두산에 25대24로 승리했다.하남시청이 두산을 꺾은 것은 지난 2018년 창단 후 처음이다. 반면 지난해 11월 27일 이번 시즌 개막전서 인천도시공사에 1골 차로 패해 43경기 연속 무패(41승2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09 18:23

곽영붕(55ㆍDS종합건설 대표)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4년간 더 수원시 야구발전을 이끌게 됐다.곽영붕 회장은 지난 8일 치러진 제3대 통합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에 성공했다. 곽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까지 4년간이다.곽 회장은 학창시절부터 10년 가까이 취미활동으로 야구를 한 뒤 1999년 자신의 사업체에 ‘두성 스톤스’라는 동호인 클럽을 창단할 정도로 열성 야구인으로 소문이 나있다.지난 2004년 수원시야구협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2007년 회장으로 취임해 10년간 엘리트 선수 육성에 앞장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09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