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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생했다.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가 발생했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가축방역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또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한다.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7 09:41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태양광을 이용한 슬라이드방식 자동출입문을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울타리에 설치, 효과를 거두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한 차단울타리가 계속 뚫리고 있다. 차단울타리 출입문이 수동방식 개폐장치로 관리자가 닫지 않으면 열려 있는 상태가 많기 ?문으로 파악된다.특히 주차장이나 마을입구 등지에 설치된 차단울타리 출입문이 늘 열려 있는 점이 문제다.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천100억여원이 투입돼 차단울타리를 2천㎞ 이상 설치했지만 최근 ASF에 걸린 야생멧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5 11:41

포천시와 LH가 수요예측이 불분명한 면지역에 공공청사를 겸한 고층의 주상복합건물을 건립키로 해 논란이다.더구나 LH는 송우2지구 공공지원 임대주택지원사업에도 시행사로 참여했지만, 3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한 가운데 또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 실현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도 나온다.23일 포천시와 LH 등에 따르면 시와 LH는 영북 도시재생뉴딜사업(영북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8천461명(지난 19일 기준)인 영북면서무소 부지에 주상복합건물을 짓기로 하고 지난해 11월3일 LH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LH는 영북 뉴딜사업 총괄 사업관리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4 17:10

전남 두륜산 진달래가 국내 주요 산 가운데 가장 빠른 다음달 25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됐다.국립수목원은 24일 국내 주요 산 18곳의 진달래와 생강나무 개화예측지도를 발표했다.지역에 따라 진달래는 ±6∼9일, 생강나무는 ±4∼12일 등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국립수목원은 2009∼2020년 수집한 현장관측자료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 진달래와 생강나무 개화절정시기를 예상했다.그 결과 올봄 진달래는 두륜산에 이어 4월로 넘어가 경남 금원산 9일, 경북 팔공산 12일, 경기 용문산 16일, 강원 백운산 23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4 10:38

포천도시공사가 포천시 내촌면 내리 일대 부지 8만여㎡에 오는 2025년까지 아파트 1천300여세대를 짓는다.공사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사업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2일 포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포천시 내촌면 내리 일대 부지 8만1천682㎡에 아파트 1천286세대(25평형 435세대, 30평형 343세대, 34평형 508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을 도시개발사업에 의한 민간공동개발(SPC)으로 진행 중이다.지난해 자본금 250억원 확보와 기본계획 수립, 사업타당성 조사까지 마쳤으며 같은해 12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고시에 이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2 16:11

포천시의 한 육가공업체 직원 A씨가 지난 16일 양주에서 확진된 뒤 집단 감염이 발생해 18일까지 모두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직원 A씨의 가족 2명은 서울에서 확진된 데 이어 17일 4명, 18일 4명이 추가 확진됐다.지역별로는 서울 2명, 양주 6명, 포천 2명, 동두천 1명 등이다. 이 중 직원 확진자는 모두 5명이며 나머지는 가족 등이다.방역 당국은 이 업체의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2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확진자 외에 나머지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9 11:29

포천시 추진 중인 ‘포천 팜-라이프 로컬투어’ 사업이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교동 장독대마을과 대진대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생활관광 상품개발사업이다.한국관광공사가 시행 중인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목적은 지역관광 혁신 생태계 구축이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관광상품의 다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관광자원 및 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교동장독대마을은 참가자 관리 등 현장을 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8 18:27

경기도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등 산하 기관 7개 이전발표에 경기북부지역이 술렁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포천시와 파주시, 김포시 등 일부 지자체들은 유치 선점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포천시는 1인 이상 제조업이 5천980여곳으로 경기북부 11개 시ㆍ군 가운데 가장 많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경과원과 경기신보 유치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서 경과원ㆍ경기신보 북부지사가 포천 소흘읍에 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본격적인 유치 움직임을 보여왔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23년 용정산단에 들어설 예정인 포천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7 18:44

감사원이 포천시의 조사료(粗飼料) 정부 보조금에 대해 5개월째 조사를 벌이자 지역정가가 긴장하고 있다.16일 포천시와 익명 제보자들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2015~2019년 조사료 정부 보조금을 집중 조사, 수십억원이 편법으로 민간업자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2015년의 경우 흉년으로 조사료 수확량이 거의 없었는데도 보조금 수억원이 회수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간 사실도 드러났다.보조금 지급 근거인 조사료 계근장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진에 찍힌 시간과 조사료 상차시간, 배경사진 등이 다른 점이 발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6 18:11

국립수목원은 국내에만 자생하는 희귀식물 ’강부추‘의 ’퀘르세틴‘(quercetin) 함량이 일반 부추보다 최고 8배 높은 것을 밝혀냈다고 15일 밝혔다.강부추는 강가에서 자라며 주요 성분인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등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립수목원이 자생 부추속 식물 10종을 대상으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일반 부추(0.07㎎/g)에 비해 ‘강부추(0.56㎎/g)’는 8배, ‘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5 15:14